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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 소울이터 레이트 쇼 12화 - 恐怖に負けない勇気〜マカ=アルバーンの一大決心?〜

©大久保篤/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テレビ東京・メディアファクトリー・ボンズ・電通 2008

이제 슬슬 이야기를 진전시켜갈려는 듯.
물론 중간중간에 아이들을 포함해서 여러 캐릭터들의 과거 문제나 개그 에피소드도 넣겠지만.

마녀인 메두사는 '실험'을 빙자해서 다른 일을 꾸리려는 듯 하고, 그것을 마음에 안 내켜하던 다른 마녀들(두꺼비 마녀 cv. 후쿠엔 미사토)이 습격하지만 결국 된통 당하게 되더라. 사무전에서 메두사는 라그나로크의 피가 섞여버린 소울의 꿈을 듣고 실험을 더 진전시킬 생각을 하고, 소울의 그 꿈 속에 나오는 인물, 작은 오니 cv. 오오츠카 호우츠, 도 꿈 속에서만의 존재는 아닐 듯 하여 신경이 쓰인다. 오프닝 영상에도 이미 나온 바 있고. 소울의 상처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마카는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달고 앞으로를 위해 수련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다음 화에서 그것과 메두사의 실험, 소울 문제로 뭔가 터지지 않을까 싶다.

이후 전개를 위한 사전 포석으로 복선 깔아놓고, 주요 인물 등장시키고, 소울 관련해서 잔뜩 던지고 있었던 화였던 탓에 본격적인 액션은 거의 없었다. 단지 두 명의 마녀가 메두사를 사이에 두고 싸움을 걸던 좁은 골목 시퀀스의 음악 활용과 원근법, 카메라 앵글, 촬영 등으로 깔끔하게 연출해 낸 것이 마음에 들었다. (영화 문법 공부한지 꽤 되서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유난히 메두사를 향한 로우 앵글(인물을 위에 두고 아래에서 위로 찍는 방식)이 많았는데, 이건 다른 마녀들이 메두사보다 약하고, 메두사의 힘이 그녀들에게 상당히 강압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거기다 메두사 중심으로 두꺼비 마녀 쪽에서 롱샷으로 잡든가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음) 음악은 주로 현 위주의 곡이었는데, 다른 악기의 사용은 하지 않고 오로지 연주만으로 극적인 효과를 낸 것이 포인트. 이와사키 타쿠의 음악이 다소는 장식이 많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필요할 때는 피아노 연주만, 혹은 이번처럼 현 연주만을 통해 효과적인 장면 연출을 할 줄도 알아 마음에 든다.

보니까 그때그때의 에피소드에만 출연하는 캐릭터 성우진도 꽤 될 듯 한데, 메인 라인이 다소 허약한 것에 비하면 게스트진이 풍성. 단지 그게 음향 감독인 와카바야시 카즈히로가 기존에 참여한, 그것도 BONES 작품 위주로 이미 출연한 바 있는 성우진들이 많이 나온다는 점은 한계지만. 이번에 출연한 후쿠엔 미사토도 '흑의 계약자'에 나왔었고, 메인 성우진도 절반 정도는 이런 케이스이고.. 앞으로도 게스트 캐릭터들이 많이 나올 것 같으니 그때는 괜찮은 성우진 많이 불러오기를.

* 나즈카 카오리, '교향시편 에우레카 7', 에우레카, 를 활용한 네타. BONES 作. 푸흡. 조만간에 '오란고교 호스트부' 관련해서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 특히나 이가라시 감독 작품이었으니.

by 찬물月の夢 | 2008/06/29 21:00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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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neo at 2008/06/29 21:30
근데 왜 츠바키가 아니라 마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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