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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월 신작] 서양골동양과자점~안티크~ 1화 - 再会の酸味

©よしながふみ・新書館/西洋骨董洋菓子店製作委員会

시로구미, 닛폰 애니메이션(제작) + 시너지 SP(제작 협력)/오쿠무라 요시아키(감독)/타카하시 나츠코(각본)/요시나가 후미(원작)/하케타 타케후미(음악)/드라마

후지와라 케이지/미키 신이치로/미야노 마모루/하나와 에이지 외.

: 지금이라도 원작 만화를 사서 읽어야 하나.... 으음. ... 후미님 작품 산 거, '플라워 오브 라이프', '제라르와 자크'... 또......? 어...없...다?! 윙?! 어떻게 읽은 거지... BL도 그렇고, 노멀물도 그렇고.. 근데 어디선가 다 읽은 거 같은 느낌이...;; 흠. 흠! '서양골동양과자점' 정도는 사서 읽을지도. 신장판이었나, 있긴 하더라만, 아무튼.

: '모야시몬'의 그 시로구미 제작이라서 그런지 OP도 그렇고, 애니 본편도 그렇고 실사 배경에 인물 작화가 들어간 게 많던데, OP야 그렇다쳐도 본편이... 거기다 캐릭터 작화가.. 처음 봤을 때는 만화 그림에 가깝다고 생각했지만, 계속 보니까 그게 기본 베이스인 것은 맞아도 작화 퀄리티는 크게 높지 않다는 느낌이 팍팍- 와서 참 난감했다. 후미님 그림의 특징이나 색감 같은 것은 어느 정도 잡아냈지만 역시나 원작자가 아니다보니 어정쩡해진 듯. 아예 더블오 건담(코우가 윤 원화), 코드기어스(CLAMP 원화) 처럼 원화가가 있고, 거기서 애니다운 캐릭터 작화를 만드는 거면 그럭저럭 괜찮을텐데, 이건 엄연히 원작이 있는 거고, 후미님 그림도 꽤 개성이 있는 편이니까 어려웠을 거 같다. ... 그래도 이 정도면 아주 나쁘지는 않은 수준. '최유기 Reload'의 미네쿠라 카즈야 원작 그림은 과연 언제쯤 제대로 실현되는 건데.... 탕탕;(그래서 팬들이 애니 만들지 말라고 할 정도니까... 스토리나 그런 거 못 살리는 것도 있고)

: 원작 안 읽었으니 스토리가 이렇게 가는 게 맞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초반이 타치바나랑 오노로 시작해서 서서히 '안티크' 가게의 4명쪽으로 들어가려는 것으로 보인다. 중간에 칸다 연결도 있고, 앞에는 선글라스치카케도 나오고.. 지금 단계에서는 치카게를 제외하고는 나름대로의 상처, 아픔이 있는 것 같으니까 그 문제들을 '안티크' 안에서 해결을 하든 뭘 하든 그려가지 않을까. 아... 갈수록 원작을 제대로 읽어야 하지 않나... 하는 마음이 동하....;;

: 성우진 말인데, 다들 아시다시피 드라마CD가 있었고, 그 성우진과는 대폭 바뀌게 되었다. 논란이 많았고,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드라마CD를 안 들었으니(플라워 오브 라이프만 들었고, 오오쿠도 안 들었...;; 노멀물은 묘하게 개그가 아니면 안 듣게 되서..) 양자 비교는 어려우니 패스하고. 일단 1화에서는 타치바나 cv. 후지와라 케이지, 와 오노 cv. 미키 신이치로, 중심으로 만날 수 있었으니 괜찮았다는 생각이다. 미키상 연기야 뭐... 너무 좋았고(성우진 발표되었을 때도 오노 역에 미키상 만큼은 비교적 논란이 적었던 편. 아예 없었다는 소리는 아님), 후지와라상은 연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캐릭터성과 맞는지는 더 지켜봐야 할 일. 음, 원래 미키상이랑 후지와라상은 워낙 친한 사이이고, 애니 활동도 함께 할 때가 많으시니 즐겁게 녹음하실 것 같다. 치카게의 하나와상은 대사가 거의 없어 훗날을 기약. 칸다................. -_- 설명 끗. 이미 득도한 상황에서도 연기 못하는 게 너무 티가 나니까 참기가 힘들더라고. 아놔. 세키 토모상이 훨씬 낫잖아!!! 악악.

: 내 생각에 올해 노이타미나는 10월의 '노다메 칸타빌레 파리편'을 제외하면 다 실험형 애니가 아니었나 싶음. '묘지의 키타로'가 어땠는지를 차치하더라도, '도서관 전쟁'은 라이트노벨로는 최초로 노이타미나 입성이었고, 노이타미나로서는 파격적인 제작사 Production I.G.였고, 장르나 소재나 세계관 등등으로 인해 시청률을 비롯해서 기존 노이타미나 명성 치고는 약했었다. 거기다 이번 '서양골동양과자점'도 그만큼의 인지도와 실력으로도 이제야 애니화 됬다 싶은 요시나가 후미 원작에 제작이 시로구미라 실사 접목을 비롯해서 만들면서 실험을 해 나갈 것으로 보이니 말이다. 이미 브랜드화된 '노이타미나'이고, 때문에 심야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시청률을 보장하지만 그것을 유지해나가려면 (전부 1쿨짜리로 1년에 4 작품 방영을 가정할 때) '허니와 클로버'나 '노다메 칸타빌레'와 같은 대중적인 애니도 선보여야 한다. 1년에 4작품 모두 실험을 해 버리면 위험하니까. 그래서 꺼내든 카드가 '노다메 칸타빌레'. 그 전 시즌(7월) 방송인 '서양골동양과자점'도 미묘한 대중성에 다소의 실험성을 함께 가지고 있지만 잘만 한다면 '노다메 칸타빌레' 방영 전에 붐업을 할 수도 있을 듯. 잘 해 주기를 바란다. 이건 여담이지만, 내년 노이타미나는 필연적으로 상반기에 한작품 이상은 대중적이고, '허니와 클로버'-'노다메 칸타빌레'를 이어갈 브랜드를 발굴해야만 할 것. 2009년의 실험은 그 이후에 해도 늦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 그냥....'플라워 오브 라이프' 나 빨리 애니 만들어주라. 단! 성우진 바꾸면 폭동 일으킬 것임.

: 감상 여부 - 90% : 미키상미키상미키상!!!!!!! 일정 수준 이상의 재미.

: 리뷰 여부 - 80% : 진지하게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by 찬물月の夢 | 2008/07/05 20:2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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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neo at 2008/07/05 20:44
개인적으로는 2쿨 방영 작품 하나라도 나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습니다.(...허니와 클로버와 노다메 칸타빌레만으로는 부족해!)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8/07/06 00:15
1화 시청률 3.9% 나왔다네요.. 노다메 파리편이 1쿨일지, 2쿨일지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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