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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全寮制櫻林館学院 ~ルネサンス~

全寮制櫻林館学院 ~ルネサンス~

토리우미 코스케 X 타케우치 켄, 오카모토 노부히코, 미도리카와 히카루, 미야타 코우키, 노지마 히로후미, 치바 잇신 외.

감상 : 언젠가 오빠 X 오카모토군 커플링을 만들어달라!! 탕탕.

근 1년 만의 시리즈 2편이라는데, 별 위화감이 없다는 거. 아무래도 1권이 이미 카즈키 학생회장 된 상황에서 전학 온 쥰쥰(.. 캐릭터 이름 생각 안 남)과 미도링님(시키...시키....)이 잘 되는 거였으니 학생회장 만드는 시스템 알고 있었고, 지금 학생회장이 누구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대신 그렇기 때문에 심각성이 떨어졌는데, 카즈키.... 배다른 막내라는 점이나 어머니가 그렇다는 거, 그 상황에서 렌을 좋아한다는 걸 자각한다는 사실 등등은 갑자기 다 해결! 느낌이 들어서 난감. 그 전까지는 가족, 집안에 묶여서 맘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렌도 거부하다가 저거 하나로 너무 쉽게 무너진 거니까.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카즈키가 진실을 알게 되는 그 전후 상황을 충실하게 다루었더라면 이 정도로 위화감을 느끼지는 않았을 거다. 흠. 첫번째 시리즈 들을 때도 뭐... 설정에 대해서는 짜증냈었으니까 그건 냅두고.

1권보다는 비교적 평범하게 흘러가는 분위기. 마코토 cv. 오카모토 노부히코, 랑의 삼각 관계나 유키히코 cv. 노지마 히로후미의 마리아상 어쩌구, 잇신상이 전 회장이었던 거, 미야타상 캐릭은 그때부터 차랑 쿠키 선물하는 거 좋아하고... 뭐.. 성우진이 워낙 좋았으니 이야기가 힘이 없었음에도 그럭저럭 들었다. 성우진까지 별로였으면 금방 내던졌겠지만(먼산).

오빠는... 프리토크에서의 언급처럼 얀챠보이..+_+ 말투로, 그렇지만 불량은 지나치지 않게 발랄한 톤으로 가면서 카즈키 괴롭힐 때, 회장실에서 ..할 때, 등등은 끝을 살짝 싸늘하게 하고, 카즈키 걱정하고 그럴 때는 다정한 목소리로 해 줘서. 어흑어흑. 너무 멋져.. 섹쉬하고, 다정하고, 으흑. 이런 스타일의 캐릭터로는 많이 못 만나서(아예 다정하거나, 아예 쿨하거나... 렌같은 스타일이 오히려 드물달까) 신기하고, 좋았고, 만족스러웠다. 타케켄은 그럭저럭. 그치만 오카모토군이 너무 귀여워.....ㅠㅠ. 다음에는 꼭 오빠 X 오카모토군 커플링을 내 달라!!!

프리토크가 좀 재미있다. 사와야카한 미도링님. +_+

by 찬물月の夢 | 2008/07/06 18:16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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