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2006/04] 은혼(銀魂) 115화 - 夏休みは始まるまでが一番楽しい

©空知英秋 /集英社・テレビ東京・電通・サンライズ

카메나시 cv. 시라토리 테츠.

....시라토리상, 슬레이어즈 R에도 나오셨던데, 간만에 성우 활동 돌입이신건가. 좋지만... 캐릭터들이 저래서야. ㅠㅠ. 성우로 활동이 그리 많은 분은 아니라 목소리 특성 파악하기가 힘든 것도 있지만 몇몇 캐릭터만 들어본 걸로 판단해도 의외로 톤이 다양한 것 같다. 연기력도 어느 정도 되는 편이고. 카메나시의 (아직은) 어리버리하고 은혼 캐릭터다운 추레함을 잘 살려주신 듯. +_+

원작에서도 그렇지만 유난히 패러디가 폭발한 에피소드. '용궁편'의 첫화인 115화에만 드래곤볼, 마이히메(선라이즈 제작, 라이센스판에는 그냥 그 의미 그대로 번역했지만 애니로는 같은 회사 제작인 것도 해서 그렇게 살린 듯), 스가 시카오(가수), B'z(가수), 천공의 성 라퓨타, 타키가와 크리스탈, 이노우에 타케히코 센세 등. 거기다 기본 컨셉은 '우라시마 타로'의 그것을 거의 따온 듯. 대사형 패러디야 가볍게 넣어주면 대사가 맛깔나고 좋아져서 재미있다.

전체적으로 딱 그대로 원작을 살리면서 용궁성 갈 때까지 바다에서 만나는 동료들과 가는 방식의 당황스러움이나, 섬에 혼자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바보짓을 하는 캐릭터들의 단체 굴욕 시리즈가 참으로 재미있었다. 잘 살려낸 듯. 이 에피소드가.. '은혼'내에서도 아주 좋은 위치의 장편 에피소드는 아닌지라 좀 걱정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은혼'은 원작에서 별로여도 애니로 내면 어느 정도는 사는 편이라... 끝까지 지켜봐야 할 듯.

....벌써 할배가 된 즈라와 긴상이 나왔는데, 나는 일단 큐베의 할매화가... 가장... +_+

아, 아상의 B'z 노래 짧게 감상 가능합니다!!! 역시, 작품을 위해서라면 노래도 하시는...아상!!!

이번 에피소드를 위해 BGM도 특별히 새로 만들...

by 찬물月の夢 | 2008/07/18 22:36 | SF감동시대코미디 銀魂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digitalis.egloos.com/tb/449668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