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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ホネヌキにされたい

ホネヌキにされたい

토리우미 코스케 X 모리카와 토시유키, 타니야마 키쇼 외.

감상 : 可愛すぎ彼のわんこちゃんお持ち帰りたい!!

정말이지...우리 오빠♡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납치해서 가지고 가고 싶었다! 귀에 붙은 강아지 귀, 엉덩이에 붙어 살랑살랑거리는 복슬복슬한 꼬리가 눈에 아주 보이는 것 같았어. ㅠㅠ. 호시나상~ 호시나상~ 이러면서 쭐래쭐래 따라댕기구, 보고 싶어 미치고, 'いい子いい子' 그러면서 머리 쓰다듬어주면 강아지 눈으로 올려다보면서 으힛-* 이러고, 자꾸만 같은 말 두번씩 하면서 좋아한다는 걸 어필하고, 하게 해 주면 계속 '好きっ'하면서 달라붙고... 엉엉. 정말 이렇게 귀여운 왕코가 어디있어!! 사실 3-4년 전의 젊은 목소리보다는 최근에 자연스럽게 굵고 낮은 톤이 나오게 된 오빠이지만 여전히 어린 톤도 사랑스럽고 예쁘고 귀엽게 낼 수 있다는 점이 고맙다. 아유, 이뻐이뻐♡

첨에 성우진 떴을 때는 커플링 순서가 뒤바뀐게 아닌가 싶었는데, 실제로 들어보니 대납득! 이런 왕코는 우리 오빠가 해야지 누가 할 거야! 아잉-* 프리토크에 오빠 말이.. 보통은 제왕님한테 안기는(抱かれる라고 해뜸!) 역할이기도 하고, 또 캐릭터가 왕코라 그런 씬에 들어가서도 우케 목소리가 나와서 좀 힘들었다고 하던데, 확실히... 제왕님도 우케라고 제왕님우케톤으로 내셔가지고 이거 뭐, 이쁜이들 둘이서 서로 부둥켜안고 장난치는 분위기였...;;; 근데 SE가 너무 야해서 꼭 그렇지만도 않았구.

스토리는 별거 없고, 그냥 호시나랑 왕코아츠시의 러브러브랑 왕코키우기를 중심으로 흘러가서 그걸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쿠소는 일단 아니고, 좀 예전에 나왔던 BL의 귀여움 위주의 밝은 톤 이야기였다고 생각. 그런 점에서 오히려 신선. 요새는 온갖 있는 척 다 하면서 신파로 몰아넣은 다음에 마지막에는 억지로 해피엔딩만드는 BL이 더 많아서 -_- 하고 있었던지라 더더욱.

성우님 세 분 다 좋아하는 분이고, 서로 친하셔서 프리토크도 무지 즐거웠다. 삼겹살 어쩌구 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제왕님은 먹이사슬의 최고 위치, 오빠키양은 중간쯤에서 어느 쪽이든 되는 편이라면서 그런 얘기도 하고... 이힛. 사야지.

다음 시리즈를 기대하시는 분위기던데(성우님들이.. 벌써 스토리 다 만들어놨어. 아츠시 친구인 모델 얘기 하면서...;; 이 분들도 얏볼 수 없... 제왕님도 그렇고, 오빠키양도 그렇고. 으하하하하), 아직 원작 코믹스는 시리즈 없더라.

우리 오빠의 연하왕코세메는 진리! +_+
...진짜, 헥헥- 거리는 강아지 목소리까지 다 내면서 완벽한 귀염둥이왕코 재현!!! 꺄-*

by 찬물月の夢 | 2008/08/03 15:14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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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안현휘 at 2008/08/03 15:23
찬물님이 이거 리뷰 쓰실 줄 알았습니다 +_+
자주 가는 모 박스에서 보자마자 '이거, 찬물님이 좋아하시겠는데'라고 생각했는데, 헤헤
저도 얼른 들어야 하는데 요즘 지쳐서 그런지 쉬이 손이 안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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