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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쁜 오빠 소식 + 게임 캐스팅 상황 + 그외

1. 토가이누의 피 True Blood 계열로 라디오 2008년 8월부터 시작.

狗ラジ TB-SHOW(아니메이트)
메인 퍼스널 : 토리우미 코스케(아키라 役)
게스트 퍼스널 : 미도리카와 히카루(시키 役)

: ...아니메이트에서 하는 라디오군요. i님의 제보를 받고 급히 찾았더니 한다고 해서 덩실덩실- 춤을 췄습니다. PS2 대응판, 그것도 서브 타이틀 붙여서 스토리도 살짝 다르게 하면서까지 내고, 매체 푸쉬도 좀 하고 해서 개인적으로 살짝 기대를 했는데, 설마하니 라디오까지 나올 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계속 애니애니애니, 소리만 질렀지 말입니다. 하하. 라디오도 나오게 되었으니 이 여세를 몰아 내년 초 즈음에는 애니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누누이 하는 얘기지만 차야마치 스구로가 쓰고 있는 코믹스의 (아마 원래 메인 스토리 라인이라 예상되는) 그 이야기대로 진행하면서 나노와 케이스케 루트 중심으로 끌고가면 BL적 요소를 배제하더라도 굉장히 매력적인 작품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래가 태생이 PC용 BL 게임이어서 그런 요소를 넣긴 했지만 이야기만 놓고보면 정말 재미있는 소스거든요.

아아...무엇보다 오빠 퍼스널 라디오. ㅠㅠ. 그저 미천한 팬은 감읍할 뿐이지요.

2. PS2 게임 薄桜鬼 〜新選組奇譚〜 사이토 하지메 역으로 캐스팅.
2008년 9월 18일 발매 예정.
일러스트레이터 : 카즈키요네

히지카타 토지조 : 미키 신이치로
사이토 하지메 : 토리우미 코스케
오키타 소지 : 모리쿠보 쇼타로
하라다 사노스케 : 유사 코지
토도 헤이스케 : 요시노 히로유키 외.

: 게임 정보에는 느린 사람이라 모르고 있었는데, 카즈키요네의 일러이고, 제작사도 거기고 하니 (BL아닌) 여성향일 거 같네요. 물론 그쪽 스타일이 액션이나 판타지 위주로 가는 편이고, 소재가 신센구미를 비롯해서 막말이라 괜찮을 거 같습니다.

오빠가 사이토 하지메라 뛸듯이 기뻤고, 거기다 히지카타로 미키상과 같이 나오신다는 것도 고마웠습니다. 엉엉. 다른 성우진들도 거의 다 좋아하는 라인이고, 카즈키요네 일러도 예쁘고... 기대되네요. 게임 쪽 특전 드라마CD가 초회 한정이나 점두나 이런 식으로 많은 버전이 나온다고 하니 그걸 들어보고 싶군요.

3. PS3, XBOX 대응 게임 Soul Calibur IV 2008년 7월 31일 발매.
소울 칼리버 2, 3에 이어 홍윤성 역으로 출연.

: 이건 모르고 있던 게임 시리즈인데, 아... 한국 사람.
전혀 뭔지 모르겠고, 격투계열인듯 하여...드라마CD나 그런 건 기대하기가 힘들겠네요.. ㅠㅠ.

4.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판매 호조

이번주 일본신작 동향 : 테일즈가 절호조(원더바님댁)

: 기쁜 소식이라 가져와 봤습니다. 잘 되었으면 하고 있었는데, (아직 몇일 안 됬지만) 결과가 좋게 나오고 있어서 다행스럽습니다. 올해 테일즈 오브 시리즈, 반다이 남코에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던데... 이것도 어비스에 이어 애니로 좀 만들어주면 좋겠군요. 엉엉. 유리는 참으로 아름다운 아이인 듯.

5. 先輩の焦れったい秘密(피프스 에비뉴 8월 27일 발매 CD) 인터뷰 등록

: ...게임은 아니지만 피프스 홈에 등록되었길래.
오빠랑 히로 형님이랑 사장님이라는 라인도 훌륭하고, 인터뷰 내용도 재미있더군요.
바바라 카타기리다보니 스토리는 어떨지 대충 보입니다만(먼산), 그래도 좋긴 좋아요. 라서. 으힛-*

* 올해는 오빠가 게임으로 활동을 많이 하는 거 같아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전 애니 중심의 취미를 가지고 있으니..). 애니든 뭐든 활동을 다양하게 많이 하는 소위 메이저 성우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게임이나, BLCD나, 애니나 한쪽으로 활동의 무게 중심을 가져가면 그쪽으로 힘을 쓰는 게, 중간 정도의 인지도를 가지고 여성향에도 나오고 의외로 폭넓게 활동하는 성우이라...; 오빠는 올해 아마 애니보다는 게임과 BLCD 중심의 활동을 하시나 봅니다(이제야 파악한 게임쪽 정보에 눈먼 한 팬...). 이런 활동을 발판삼아 애니 쪽으로도 넓혀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가 잘 된다니 정말 기쁘고, 토가이누 TB도 라디오를 시작하니 애니화 소식이 들려오면 좋겠고... 그렇습니다.

by 찬물月の夢 | 2008/08/09 00:46 | 사랑하고픈 남자 鳥海浩輔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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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neo at 2008/08/09 01:17
소울 캘리버 시리즈는 남코의 '건강한' 에로를 현시대에서도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비록 4에선 게스트 캐릭터 대부분이 여자라서 훨씬 더 덕후 취향에 맞춰져 있지만...

격투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메이저급 격투 게임이 다 그렇듯 탄탄한 설정과 스토리를 자랑하는 게임인데, 이 게임이 사실 전통을 자랑하는 '게임성으로 승부하는 격투 게임'입니다. 1의 경우(시리즈로는 두번째 작품) 드림캐스트란 게임기에서 나온 버전이 비디오 게임에서 가장 유명한 잡지인 패미통 리뷰에서 40점 만점(...참고로 10년도 넘는 역사에서 40점 만점 받은 게임은 지금까지 단 8개에 불과하다고 합니다)을 받을 정도죠. 고로 뛰어난 스토리를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CD 등 파생 상품이 그다지 없습니다. 근데 홍윤성이라면 분명 소울 칼리버 시리즈에서도 알아주는 양아치인데(...)

P. S : 소울 캘리버 시리즈에서 주인공급으로 활약하는 캐릭터 중 유명 성우를 기용한 캐릭터라면 역시 지크프리트를 들 수 있겠죠. 5개에 이르는 작품 동안 굉장히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캐릭터로(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데, 3부터 선역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성우는 용자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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