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0일
[2008/04] 소울이터 레이트 쇼 18화 - 前夜祭の悪夢〜そして幕は上がった?〜


©大久保篤/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テレビ東京・メディアファクトリー・ボンズ・電通 2008
.....15, 16화 다음에 엑스칼리버로 17화 끊고, 18화 넘어간 건 역시나 실책.
보니까 그 1시간의 타임 리미트가 애니상으로는 좀 길게 끌고 갈 것 같은데, 그 전에 숨고르기 했다는 셈 치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이런 시점에 끊을려고는 안 하지. 붐업 시키기 위해서라도 16화에서 건수를 그렇게 많이 던졌으면 바로 텐션을 끌어올려서 시선을 잡아둬야 하니까.
어쨌거나 전야제로서, 18화 자체로의 역할은 충분히 잘 해줬다고 생각한다. 파티가 시작되고, 슈타인 박사와 메두사의 춤 시퀀스로 이후 벌어질 일들, 특히 메두사의 목적과 거기에서 이어지는 야망을 보여준 다음, 살아돌아온 시드가 그들을 갇힐 공간에서 내보내며 동시에 1시간 공간 마법이 걸리는 연결은 꽤 좋았다. 긴장감도 느껴지고, 별다는 액션이 없어도 상황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몰입이 되었고, 앞으로의 치열한 전투를 위해 분위기를 잡아 (나름) 각오를 다진 아이들을 보여주기에도 적절했으니.
악마가 시무전 지하에 잠들어 있다는 건... 의외라면 의외였으나, 예전에 커다란 사신님의 영혼을 보여준 것이나, 사신님이 이곳에서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이나 이것저것 이번 이야기로 연결되는 것은 많았구나, 다시 되새기며 느꼈다. 흠. 큰 에피소드 치고는 다소 늦게 나온 것일 수도 있지만 4쿨 상정하고, 인물들의 사정을 사전적으로 보여주고 해결해 낸 다음에 주요 적 캐릭터 등장시키고 한 순서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 다른 소년물, 특히 점프 계열이 초반 상당 부분을 동료 만들기, 로 치중하고, 그게 제대로 구축된 이후에야 본 에피소드로 들어가는 것에 비하면 이미 시무전이라는 조직 내에 있으면서 친구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었던 '소울 이터'내의 아이들이라는 점을 보면 의외로 빠른 것이기도 하고 말이지.
일단 이후에 어떻게 진전되는지를 봐야겠음.
* 이 씬이 참....;;


# by | 2008/08/10 23:46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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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7화는 나오지 말았어야할 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