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1일
나츠메 우인장 6화

©緑川ゆき・白泉社/「夏目友人帳」製作委員会
가슴이 저릿하고, 따뜻하고, 다정한 이야기.
츠바메의 말대로 '다정한 것, 따뜻한 것이 좋아서 인간이 좋다'는 말이 '나츠메 우인장'의 어느 한 부분이 아닐까. 아야카시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인간의 모습도 반영하는. 그리고, 이번 화는 나츠메가 직접 나서서 행동했다는 게 좋았다. 물론 지금까지도 아야카시들을 도와주고 그 사정에 개입하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는 끌려가는 면이 있었으니까.
아, 그리고... 이렇게 치유해주는 애니를 보면서도 마지막에 그 아저씨가 사진을 보여주려고 할 때, '다른 사람'이 찍혀있겠거니 예상을 한 나는 어지간히도 썩어있구만, 하는 것을 깨달았다. 아이고. 비틀려있는 류의 이야기에 더 익숙하고 더 많이 봐왔고, 좋아하기도 하는 편이라, 쉽게 안 믿고, 의심해버리는.... 아놔. '나츠메 우인장'을 볼 때만이라도 좀 맘 푹 놓고 봐야겠...;;;
유즈키상의 여리여리한 톤은 거의 처음이었는데, 참 괜찮았다.
# by | 2008/08/21 22:28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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