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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紳士協定を結ぼう!

紳士協定を結ぼう!

이시카와 히데오 X 미즈시마 타카히로, 미키 신이치로, 콘도 타카시, 토리우미 코스케 외.

감상 : .... 차라리 시종일관 개그였으면 재미라도 있었겠어. 버럭.

성우진이 참으로 취향이고 그래서, 거기다 이거 후속으로 9월에 사장님 X 오빠, 가 있기 때문에 이야기 이해 차원에서, 들었는데... 설정도 뜬금없고, 어정쩡한 개그, 어설픈 진지함이 섞여 있어서 이거 뭥미, 했다. 용의 피, 저주로 심어진 야수, 우연히 피를 먹어서 반지에 깃든 두 마리의 야수를 부릴 수 있게 된 소꿉친구, 다 알고 있으면서 지켜보고 있는 친구... 정통 판타지 시대물이라거나, 스토리가 아주 좋다거나, 그랬더라면 괜찮았을수도 있는 소재인데 현대물에서 어설프게 넣어가지고 깊게 고민한 티가 나지 않는 BL적 연결이 참... 난감했다.

이시카와상은 간만에 무지 멋진 톤으로 나와주셨지만 캐릭터가 그래서 좀 안타까웠고, 다이츄가 요새 참 많이 나오더라만, 캐릭터는 둘째치고 최근 두세달 사이에 나온 다이츄 BL 중에서는 그나마 나은 연기, 목소리톤이었다고 생각. 미키상은 헤타레인 척, 살짝 톤이 높았다가 진지하게 돌아서기도 하고 그런 친구, 콘도 오빠는 사근사근, 예뻤고, 오빠는 다이츄 소꿉친구... 피 먹고 갑자기 컸다가 힘이 약해져서 어리게 되기도 하고, 톤이 여러개 나왔지만 어리게 돌아갔을 때가 참 귀여웠다. 사장님하고 메인일때는 어떤 톤일지... 그게 기대.

요즘 같은 시절에 보기 드문 좋은 성우진인데도 이렇게 스토리가 구리다니. 으아.

by 찬물月の夢 | 2008/09/02 20:26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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