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7일
코드기어스 R2 22화 - 두 눈 다 뜨고 당한 루루슈, '살아라' 기어스의 위력, 그리고 돌아온 여동생




© SUNRISE/PROJECT GEASS・MBS
1. 손 잡아버린 루루슈와 스자쿠. 충성의 맹세를 꼬박꼬박 던지는 스자쿠와 '살아라' 기어스를 되살려내는 루루슈의 러브러브 모드가 참 뿜기면서도 흐뭇하다는 게.... 깔깔. 그 한달 동안 (지몸던져) 얼마나 스자쿠를 구워삶은 건지
2.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당한 루루슈. 그 뒤에서 니나(+프레이야 관련)에 대해 손을 써 두기도 했고, 세계 정복은 일단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는 듯 하고... 허나, 슈나이젤이 꺼냈다는 그 최종병기가 나나리라서 충격 안 받을 수는 없었겠지. 그런데, 프레이야의 발동 방식, 일정 부분의 공간 이동이라는 것은 전혀 몰랐던 건가. 이 가능성, 죽었다고, 잃었다고 생각했던 나나리가 어딘가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사실, 그리고 그걸 카드로 꺼낼 수 있는 인물이 바로 프레이야를 사용케 한 슈나이젤이라는 사실을 아예 상상도 하지 않은 건가. (머리 안 돌아가는 체력 바보 스자쿠는 그렇다해도) 루루슈가 경악하는 모습은 아무리 그것이 나나리라고는 하지만 좀 과한 느낌이 들었다. 흐으으으음.
3. 다모크레스.....;;; 공중전으로 가겠구나. 1기때만 해도 나이트메어 프레임은 그런 기체가 아니었는데. 내가 생각하는 (애니에서의) 메카와는 좀 동떨어져 있어서 지상에서 움직이는 것이 특화되었던 나이트메어 프레임에 대해 공감은 하지 못했지만 너무 많이 변해버렸다는 것도 좀. 그러면 다음 화에서는 란슬롯 알비온 VS 홍련의 전투를 볼 수 있는 건가. 이번 화에서 라운즈들과의 전투는 (늘 그랬지만 새 기체의) 압도적인 성능으로 오히려 시시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으니까. 지노는 여전히 혼란혼란. 그나저나, 이건 씨앗 건담도 아닌데, 체력 바보 + '살아라' 기어스면 씨앗 깬 키라 수준이니 원.

5. 나오자마자 죽어버린 라운즈 몇명, 순식간에 쫒기는 신세가 된 니나, 어디 갔었는지 행방이 묘연하다가 나타나서 당연하게 보고 하는 제레미아, 왔다갔다 완전 바보 타마키의 호쾌함... 이야기 진행을 위해 버려지는 수많은 캐릭터들.
+ 살아남아있던 사요코언니. +_+ ..그리고 흔들리는 루루슈는 이제 바로 곁에서 스자쿠가 멱살잡기 + 때려주기 + 그외다양한플레이(..;;)로 회복시켜주는구만. (이렇게 웃고 놀아야 한다는 사실이 참 착잡하다, 코드기어스 R2)

# by | 2008/09/07 23:05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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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 좀 다른 생각입니다. 자세한 것은 http://DerSpitzel.egloos.com/tb/2008196 여기에 작성했습니다. 뭐 엉터리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