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21일
[CD] 鬼哭 -KIKOKU-~鬼の風水V~
鬼哭 -KIKOKU-~鬼の風水V~
카미야 히로시, 후쿠야마 쥰, 모리카와 토시유키, 미즈키 나나, 코스기 쥬로타, 미키 신이치로, 코니시 카츠유키, 코야스 타케히토 외.
감상 : 아아... 외전으로 얼른 둘이 맺어지는 것이 보고 싶어!
이야기가 갈수록 재미있어지고, 흐름도 좋고, 깊이가 있어서 듣는 맛이 있다. 풍미가 느껴지는 이야기랄까. 원작이 전 8권이고 외전이 하나 있는 거라 하는데, 일단 본편은 현재 5권으로 조금만 더 가면 완결될 수 있을 듯 하고, 외전도 나와주면 좋을 거 같다. 음.. 1년에서 2년 정도면 CD 완결은 날 거 같으니 차분하게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즐기면 될 듯.
3권과 4권이 좀 심각했었고, 5권은 그에 따른 뒷마무리에다 이후 부상을 위한 연결고리에 가까웠으니까 다시 파트너로 돌아온 타쿠야와 카오루의 모습이 더 흥미로웠다. 거기다 '먹고 싶다'는 요괴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사랑 고백을 타쿠야가 (이번에는 꿈으로 착각하지 않고) 다시 듣게 된 것과 그 마음을 자각한 것과 요괴를 위한 타쿠야 자신의 힘을 카오루를 위해 사용하고, 그것을 이제는 조금이나마 통제할 수 있게 되었던 것 등등, 카오루와 타쿠야 사이의 관계성이 더욱 강해져서 이 부분도 놓칠 수 없는 재미였다고 생각한다. 연출이나 음악 활용은 늘 그랬듯 훌륭했고, 이번에 새로 나온 사장님 캐릭터도 괜찮아서 아주 만족.
3권에서 그렇게 끝난 줄 알았던 미키상이 돌아와서 기뻤지만 여전히 그런 캐릭터라서 으흑. 카미야상의 카오루는 늘 대사가 적은 탓에 안타까웠다. 목소리는 참 멋있게 나오는데. 타쿠야의 쥰쥰은 내 느낌에 좋긴 하지만, 목소리가 소년계라서 으르렁거리는 부분에서는 키 낮추기를 버거워하는 것 같았다. 좀만 더 굵게 냈더라면 이렇지만은 않았을텐데.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연기 잘 하니까 뭐. 니땅님은 멋있었고, 쥬사마가 너무 멋진 목소리의 악역이라 감동이었다.
얼른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 아울러 외전도. +_+ 타쿠야랑 카오루는 대체 언제 사랑하는 건데... 본편에서는 그럴 기대를 못 할 거 같고, 맨날 그런 상황에서 방해가... 이번 권에서도 사건이 큰 탓에 제대로 이어가지도 못하고. ㅠㅠ.
카미야 히로시, 후쿠야마 쥰, 모리카와 토시유키, 미즈키 나나, 코스기 쥬로타, 미키 신이치로, 코니시 카츠유키, 코야스 타케히토 외.
감상 : 아아... 외전으로 얼른 둘이 맺어지는 것이 보고 싶어!
이야기가 갈수록 재미있어지고, 흐름도 좋고, 깊이가 있어서 듣는 맛이 있다. 풍미가 느껴지는 이야기랄까. 원작이 전 8권이고 외전이 하나 있는 거라 하는데, 일단 본편은 현재 5권으로 조금만 더 가면 완결될 수 있을 듯 하고, 외전도 나와주면 좋을 거 같다. 음.. 1년에서 2년 정도면 CD 완결은 날 거 같으니 차분하게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즐기면 될 듯.
3권과 4권이 좀 심각했었고, 5권은 그에 따른 뒷마무리에다 이후 부상을 위한 연결고리에 가까웠으니까 다시 파트너로 돌아온 타쿠야와 카오루의 모습이 더 흥미로웠다. 거기다 '먹고 싶다'는 요괴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사랑 고백을 타쿠야가 (이번에는 꿈으로 착각하지 않고) 다시 듣게 된 것과 그 마음을 자각한 것과 요괴를 위한 타쿠야 자신의 힘을 카오루를 위해 사용하고, 그것을 이제는 조금이나마 통제할 수 있게 되었던 것 등등, 카오루와 타쿠야 사이의 관계성이 더욱 강해져서 이 부분도 놓칠 수 없는 재미였다고 생각한다. 연출이나 음악 활용은 늘 그랬듯 훌륭했고, 이번에 새로 나온 사장님 캐릭터도 괜찮아서 아주 만족.
3권에서 그렇게 끝난 줄 알았던 미키상이 돌아와서 기뻤지만 여전히 그런 캐릭터라서 으흑. 카미야상의 카오루는 늘 대사가 적은 탓에 안타까웠다. 목소리는 참 멋있게 나오는데. 타쿠야의 쥰쥰은 내 느낌에 좋긴 하지만, 목소리가 소년계라서 으르렁거리는 부분에서는 키 낮추기를 버거워하는 것 같았다. 좀만 더 굵게 냈더라면 이렇지만은 않았을텐데.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연기 잘 하니까 뭐. 니땅님은 멋있었고, 쥬사마가 너무 멋진 목소리의 악역이라 감동이었다.
얼른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 아울러 외전도. +_+ 타쿠야랑 카오루는 대체 언제 사랑하는 건데... 본편에서는 그럴 기대를 못 할 거 같고, 맨날 그런 상황에서 방해가... 이번 권에서도 사건이 큰 탓에 제대로 이어가지도 못하고. ㅠㅠ.
# by | 2008/09/21 20:14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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