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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その唇をひらけ

その唇をひらけ

토리우미 코스케 X 타케우치 켄.
유사 코지 X 미즈시마 타카히로, 타카하시 히로키 외.

감상 : 다이츄도 평작 정도 걸리게 되는 구나, 많이 하고 볼 일.

앞에 그 입술을 열어라(번역하면 역시 웃김;;)은 그럭저럭이라서... 뭐 더 할 말이 없다. 시디 캐스팅 발표나고 오빠랑 타케켄이길래 그냥 궁금해서 라이센스 나온 거 읽었는데, 그때도 평범했었음. 일반적인 단편 학원물이랄까. 질투하는 거나, 사랑에 빠져서 그러는 거나 너무 전형적이고 심심해서 지루했을 정도. 틱틱- 대는 오빠는 이뻤고, 타케켄도 기존의 그것들보다는 좀 나은 편이라 들을 만은 했다. 오히려 뒤에 유사상 X 다이츄 쪽이 원작 읽을 때도, 시디 때도 흥미로웠음. 사람에게 관심이 없고, 사랑도 좀처럼 안 하던 녀석이 외로운, 좀 특이한 고딩애 만나서 변하는. 비교적 야하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한국적인 가족 드라마풍이라서 거슬리기는 했지만 유사상이 참 좋아서 덮어뒀다. 으음. 히로킹은 역시 노멀이어야....(먼산)

원작자는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필요가 있을 듯. 그림은 괜찮은데, 스토리가 이러면 이 바닥에서는 오래 못 간단 말이지. 그림만 가지고 먹고 살 수 있으려면 엔진님 정도의 포스라도 되어야 소설 일러 많이 들어오고 그러지. 그런 줄 알고 일러만 많이 하다가 그림 망가진 나라 언니를 봐...흑.

by 찬물月の夢 | 2008/10/04 16:06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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