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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월 신작] 강철의 라인배럴 1화 - クロガネと少年

©2008 Eiichi Shimizu, Tomohiro Shimoguchi, Akita Publishing/GONZO/Linebarrel

GONZO(제작)/히다카 마사미츠(감독)/타니구치 고로(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시모구치 토모히로 X 시미즈 에이이치(원작)/요시무라 키요코(시리즈 구성)/모리타 시게루 - 스튜디오 누에(특주 설정, 각본)/히라이 히사시(캐릭터 디자인, 총작화감독)/이타노 이치로(특기 감독, 연출)/미마 마사후미(음향 감독)/SF 메카닉 액션

카키하라 테츠야/노토 마미코/후쿠야마 쥰/나카무라 유이치/사와시로 미유키/우에다 카나/쿠기미야 리에/히라노 아야/나카타 죠지/오오하라 사야카/사이토 치와/시타야 노리코/시노미야 고우/이나다 테츠/치바 스스무/이시즈카 쇼죠 등.

: PV나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 이미 알려졌듯 최소 1화는 오리지널. 결과물을 봤을 때 이만큼 오리지널로 변화를 줬다면 이후 진행 상황에서의 원작과의 괴리는 상당히 커질 것으로 보인다. 키자키와 하야세의 만남, 라인배럴과의 관계성, 벌써부터 등장한 카토 기관에다 오리지널 캐릭터 등등. 원작과는 다른 작품이라 보고 즐겨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원작을 읽으면서 구멍이 많다고 여겼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는 오히려 '애니'로 와서는 다른 식의 접근도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기에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 단지 키자키와 하야세가.. 처음부터 이런 관계로 이어간다면 하야세 - 라인배럴 - 키자키가 가지는 공통 관계, 어째서 라인배럴에는 팩터가 둘인가, 하는 점 등과 관련해서 좀 곤란할지도. 원작에서는 현재 진행의 중후반에 와서야 이 비밀이 밝혀질 정도로 나름 중요한 요소였으니까. 뭐, 지켜볼 일이고, 카토 기관은 좀더 활약해 줄 필요가 있을 듯.

: 액션 면에서는 이타노 이치로가 특기 감독으로 활약하면서 꽤 볼만한 메카 액션이라 만족했다. 미끄러지듯 부드러운 움직임 뒤에 이어지는 박력넘치는 타격감. GONZO라서 그런지 몰라도 메카를 3D로 처리했는데, (공중전이 주가 되고 타격감보다는 움직임이 더 강조됬던 마크로스의 그것과 달리) 예를 들어 선라이즈의 '제가페인'이 부족한 타격감을 비롯한 재빠르지 못한 움직임으로 아쉬움을 남겼었던 것에 비하면 아주 고무적이다. 액션 연출의 구성이나 움직임, 땅에 곤두박질쳤을 때 부서지는 파편의 효과를 비롯한 도약 장면 등등이 그러하다고 볼 수 있겠다. 메카 자체의 디자인이나 매력면에서는 3D의 그것이 살려줄것인가, 가 관건이겠지만 아직 라인배럴만 봐서는 이렇다 할 평가를 내리기 힘들 듯. 단지 원작의 그것에 비해서는 몸집이 날렵해졌다. 흠.

: 병맛 넘치는 중2병 하야세는 원작의 그것을 아주 제대로 살려줬더라. 후후. 카키하라 테츠야는 '천원돌파 그렌라간' 이후로 중2병도를 업그레이드 시킨 건가(← 농담이고;). 다짜고짜 내가 정의라 그러고, 나한테 덤비는 너는 악이라고 하면서 덤벼드는 것이.. 만약 원작 1화와 과거 라인배럴과 하야세의 관계가 애니에서는 누락된다면 이 중2병 환자 증세를 보이는 하야세의 설정에 대해서는 설득력있는 설정이 필요할 것. 뭐.. 여타의 SF 소년물에서 그들의 중2병이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작품 속에 녹아들어 있었고, 이후에 메카를 만나고, 친구들을 만나면서 성장해가는 설득력에 비해서 '강철의 라인배럴'이 가진 미덕이라는 것이 그걸 스토리 내에서 튀게 묘사하면서도 결국은 힘을 얻게 되어 찌질, 병맛, 나름 성장을 펼치는 하야세에 있었던 것도 어느 정도 부정하기는 힘드니까 이 부분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 중 하나일 것 같다.

: 작화는 1화니까..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수준인데 곤조에서 히라이 히사시라... 과연 이 정도 수준만이라도 계속 이어갈 것인가. 내가 생각하기에 히라이 히사시를 가.장. 제대로 살릴 수 있는 것은 XEBEC 뿐이고, 물론 선라이즈야 씨앗 건담을 통해 같이 활동했다지만 안 흔들리게 꾸준한 히라이 히사시 원화를 이어갈 회사가 흔한 것은 아니니까. 음악 면에서는 아직 뭐라 할 단계는 아님. 다소 튀는 듯 하고, 작품 분위기와는 안 맞다 싶기는 하더라.

: 캇키는 그럭저럭. 노토양은 잘 하지만 더 봐야 알 듯. 키자키가 아직까지라서. 카토의 쥰쥰은 아주 그냥 루루슈..인데;; 난 이것보다 더 다크한 걸 원했단 말이지. 루루슈 잘 하고 있을 때 녹음 들어갔을 테니까 당연할 것일수도 있으나 앞으로는 카토만의 어두움과 야망과 사악함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나머지는 대사가 적었으니 패스.

: 감상 여부 - 100% : 메카이고, 원작도 좋아했고 하니까 당연히 봄.

: 리뷰 여부 - 90% : 할 것임. 타니구치 감독이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로서 얼마나 개입할 건가 그것도 신경쓰이고, 대부분 오리지널로 갈 것으로 보이는 스토리도 신경쓰이고, 액션도 마음에 들고.

by 찬물月の夢 | 2008/10/04 23:06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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