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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월 신작] 機動戦士ガンダム00 2nd Season 1화 - 天使再臨

© 創通・サンライズ・毎日放送

선라이즈(제작)/미즈시마 세이지(감독)/쿠로다 요스케(각본)/카와이 켄지(음악)/미마 마사후미(음향 감독)/SF 메카닉 액션

미야노 마모루/미키 신이치로/요시노 히로유키/카미야 히로시/이리노 미유/츠네마츠 아유미/우메즈 히데유키/타카가키 아야히/토우치 히로키/토마츠 하루카/시라토리 테츠/박로미/카와시마 토쿠요시/네야 미치코/후루야 토오루/이시즈카 운쇼/오가사와라 아리사/신도 케이/사이토 치와/쿠기미야 리에/혼나 요코 외.

: 애어로즈와 연방에 대항하는 카탈론. 어쩌면 전형적일 수도 있는 건담의 첫 화이면서도 더블오 1기와는 차별화되는 모습이라고 느꼈다. 4년이 지났어도 변함이 없는 세계를 보고 다시금 파괴를 하려는 세츠나. 오리지널 건담이지만 이미 뒤쳐져버려 위기에 빠지는 엑시아. 여기에 개입하는 티에리아. 4년 전의 싸움 이후 흩어져버린 솔레스탈 비잉 멤버(불완전하지만)들이 만나는 순간이었다. 1화나 2화 예고를 봤을 때 아직 솔레스탈 비잉의 모습은 완전하지 못하고, 그렇기 때문에 록온(라일)과 스메라기를 찾는 것이겠지. 솔레스탈 비잉의 입장에서는 다시 시작이면서도 미흡한 부분이 많아 초반에는 위태할 것으로 보인다. 리본즈나 연방이 그냥 있을리도 없고, 감금되어 있는 알렐루야의 문제도 있고, 기체들도.

: 1기에서는 평화로운 일반인들의 모습을 대변하던 루이스와 사지였지만 큰 불행을 겪고 2기에서는 이야기의 중심에서 활약할 듯. 그저 스쳐지나가는 인연이었던 1기의 사지와 세츠나였으나 첫 화에서 바로 세츠나의 마이스터로서의 모습을 보고 만 사지는 솔레스탈 비잉에서 활동하든, 카탈론에서 활동하든 어떤 방식으로든 힘을 가지고 세계에 개입하지 않을까. 애어로즈의 일원으로 뭔진 몰라도 리본즈와 연결되어 있는 듯한 루이스도 나중에는 사지와 대립할 것 같으니 이 부분도 흥미롭다. 왜 루이스인가, 하는 점은 그 사건과 GN 입자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은 속단하기 어려운 상황.

: 시즌제의 첫 화이고, 그래서 1화에서는 기존 인물들의 향방 위주로 보여줬다. 솔레스탈 비잉의 세츠나와 티에리아, 다른 일원들. 애어로즈와 리본즈. 세르게이와 소마 필리스. 카탈론. 처녀자리 그 사람(..) 등등. 안 나온 몇몇은 1쿨 내에 어떻게든 등장할 것이니 걱정은 하지 않고.

: 메카 액션이 아주 볼만하여 만족했다. 간지 대폭풍이었던 엑시아. 많이들 말씀하시듯, 2화 정도는 어떻게 좀 더 활약하지 그랬니.. 싶을 정도로 훌륭. 애꾸눈 같은 한쪽 눈이 오오오. 위기의 순간에 나와 준 티에리아. 음. 1기 당시보다 더 적극적으로, 인간적인 움직임을 보이면서 박력넘치는 전투를 연출해내더라. 이렇데 변해 준 티에리아라면 4명의 마이스터가 다 만났을 때 마이스터간의 교감이나 그들 내부에서 발전시켜야 할 인간관계의 핵심은 록온(라일)이 아닐까 한다. 어떤 인물일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록온과는 다른 성격일 것임은 자명하고, 나머지 세명이 기존 멤버였던 것에 반해 그는 이번에 처음 마이스터가 되니까. 뭐.. 어디까지나 알렐루야까지 들어와야 성립이 될 이야기니 이것도 좀 더. 음악도 카와이 신지가 더 웅장하고 무게감있으며 작품 속에 딱 적절하게 녹아들게 잘 만들어줘서 좋았다. 응.

: 세츠나와 사지의 조우, 이후의 엑시아 중심의 전투 시퀀스, 티에리아의 구조, 까지 이어지는 연출이 참 훌륭했다. 1기 초반이 몰입도가 떨어지는 지루함 때문에 평이 많이 갈렸었는데, 이런 시작이라면 재미는 물론이거니와 액션이나 연출, 인물 갈등 등등 작품의 여러가지 면에서도 1기 이상의 면모를 볼 수 있을 듯 하다. 아주 기대. 많이 성장한 세츠나와 인간적인 모습이 돋보이는 티에리아도 만족스럽고.

: 1기 처음부터 꿋꿋하게 더블오를 응원하던 팬으로서 아주 반가운 시즌 2이고 너무 만족스러우며 기쁘다. 두근두근. 액션씬들, 음악, 엑시아, 인물들, 무엇하나 빠질 것 없어 가슴이 벅차올랐다. 아직 정식 OP가 안 나왔지만 UVERworld의 OP와 OP 영상도 좋았고, 이시카와 치아키의 ED도 걱정 안 해도 될만큼 훌륭했으니 이 부분도 좋다. 아우.

: 아, 한가지만 부탁. 제발 엑스트라쪽 고정 성우진을 좀 넣어서 중복의 압박에서 벗어나도록 해 주면 좋겠다. 코드기어스가 캐릭터가 너무 많아 R2에서 어쩔 수 없는 중복이 많았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조연 성우진을 깔아둬서 그런 면에서는 안정적이었으니까. 미마 마사후미 음감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 벌써부터 나카무라 중복. 뻔하잖아;;;

: 감상 여부 - 100% : 이번 시즌을 화려하게 빛내줄 건담의 귀환. 그야말로 천사 재림!!

: 리뷰 여부 - 100% : 합니다.

by 찬물月の夢 | 2008/10/05 23:28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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