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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로맨티카 2 - 2화

1. 3화 방영된 시점에서 제대로 본 2화.....;;;; 파티 + 우사미네 형아 에피소드의 중반 정도다보니까 오히려 1화보다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고, 대신 이사카가 그런 언급을 하는 바람에 (앞으로도 이사카든 우사미가 사람이든 스미 선배든 계속해서) 미사키가 고민하고 좋아한단 말 쉽게 못하게 되는 원인 중 하나를 제공하여 떡밥 투하 정도로 정리된 듯 하다. 물론 우사미네 형아가 빼앗겠다, 좋아한다, 딸기 선물, 등등으로 슬슬 발동을 걸고 있으니 그것도 재미있는 포인트고.

2. 씬이 있다 만 듯한 느낌. 솔직히 호텔 창가 H씬은 상황 자체가 많이 야하고 TVA로 묘사하기도 뭣하니까(..) 대충 여기까지, 라는 분위기였다. 69나 ㄱㅅㅇ나 저런 건.....;; 만화로 보면 상관이 없는데 역시나 영상으로 보면 상당히... 손발이 마구마구 오그라듭니다. 덜덜. 그런 의미에서 센xxx 포xxxxx는 용자. 거기에 우케로 나온 용자왕님도 용자. 하하하...;; 사실 BL OVA 중에 (스토리야 젤 없지만.. 쿠소지만) 저게 퀄리티가 가장 높다는 것도 참 안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ㅠㅠ. 아.. 무서운 일이야.

3. 갈수록 미사키 중심으로 가고 있음. 물론 로맨티카 커플이 (우사미의 일반 가정 출신이 아닌 면모나 그런 것 빼고) 미사키의 삽질과 혼자 고민폭주해결 그러나 너가 젤 상식인? 스러운 면에서 매력이 있지만 아무래도 우사미 형아가 나왔으니 우사미의 성정에 대해서도 좀 나와주면 좋겠다. 아직은 다소 지나치게 미사키 줌 인. 뭐.. 덕분에 난 이쁜 앵정씨를 만끽할 수 있지만(먼산).

4. 그러니저러니해도 이야기 구성은 꽤 괜찮은 편이고, 인물도 잘 만들어서 생동감있게 표현되니까 일정 수준 이상의 재미는 보장된다. 그러니까 나카무라 슌기쿠 원작은 (원작에 작붕이 있는 만큼..;) 드라마CD에서 그 매력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발휘되고, 성우님들의 좋은 연기가 잘 사는 거겠지. 앵정씨든, 오빠든, 쥰쥰이든, 카미야상이든, 미키상이든. 아, 생각해보면 나카무라 슌기쿠 원작 CD에 안 괜찮은 성우님이 나온 적이 없...;;; 미완에 그친 바다 어쩌구 시대물에 검님 - 미키상 - 사슴 오라버님. 오오. 하이브리드 차일드는 좀 짱이고. +_+

5. 적어도 다음 화까지는 로맨티카 커플. 이번 화 각본이 요코테 미치코였다. 후후.

by 찬물月の夢 | 2008/10/26 23:09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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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칼리냥 at 2008/10/27 00:07
그 용자 애니는 보다가 푸앗- 하고 내뿜었........
전반부의 세메가 스즈라는 점에서 스즈팬임에도 불구, 스즈 세메를 격하게 증오하는 저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작품이 될 뻔하였으나 후반부의 용자님 버닝!! 에서 홀라당 넘어갔었죠 ㅋㅋ
역시 마성의 성우계. 누가 어떤 역으로 나올지는 오로지 감독과 하늘만 아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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