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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기 2화

1. 나기의 개성이 잘 산다는 점이 참 재미있다. 말투 그렇게 쓰면서 말장난에 발그레하고, 바락바락- 화를 내기도 하고, 푸풉. 이중인격인 척 하면서 진 골려먹는 것도 흥미롭다.

2. 아기 고양이들 때문에 좀 시리어스해졌는데, 으음...? 한 화 내에서 너무 빠른 변화라서 약간 당황하기도 했다. 그 다툼 때문에 같이 살게 된 후 초반에 진과 투닥거리고, 그러면서도 진에게 기대고, 진도 나기를 찾으려고 하는 모습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 싶은 생각이 안 드는 건 아니었지만. 글쎄. 더 나아지겠지 모.

3. 소꿉친구인 츠구미 캐릭터가 기대되지만 사와시로의 이런 연기는 또 흔한게 아니라 의외였다. 이것보다 더 잘하는 게 많으니까 그런가. 쿨하거나 보이쉬하거나 좀더 언니에 가까운 그런 캐릭터. 신선하긴 해도, 그렇기 때문에 재미가 없었다. 흠. 뭐, 아직 등장 초반이니까.

4. 연출은 재미있는 게 많지만 아직까지는 고만고만.

5. 흠흠. 편안하고, 즐겁고, 재미있어서 마음에 드는 애니.

by 찬물月の夢 | 2008/10/28 23:00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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