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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사중주 4화

호... 사실 예전엔 아오의 오빠인 긴과 아키나, 히메가 절친한 사이였고, 엔진이 그 긴의 육체를 빼앗아 사쿠라신마치에 혼란을 주고 있는 상황. 히메와 아키나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조금은 정리(어디까지나 초반에 캐릭터 보여주는 방법으로)가 되었지만, 그저 그런 최종보스로 보이던 엔진에게 그런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의외다. 게다가 긴과 그런 사이였으면 함부로 하기 힘들겠고. 여기서 중요해지는 건 '엔진'이 과연 어떤 존재냐, 왜 이런 짓을 하느냐, 일텐데, '사쿠라가 피어야 한다'는 발언이나 굳이 사쿠라신마치에 들어와서 분란을 조장하는 거나.. 이 땅에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유쾌한 이야기로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슬픔과 아픔이 엿보이는 작품인 듯. 초반에는 크게 기대되는 부분을 찾지 못했고, 마츠오 코우 감독한테 기대하는 부분도 있었으나 다소 우려, 였는데 계속 보니가 꽤나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다. 좀 거시적으로 보고 따라가야 할 듯.

긴이었을 때의 조용조용한 연기와 엔진의 과격한 연기를 동시에 보여주는 세키 토모. 확실히 연기 잘 한다니까. 개인적으로는 자주 듣기 힘든 긴 같은 그런 톤이 더 좋더라만.. 연기 자체는 아주 훌륭했다.

by 찬물月の夢 | 2008/11/09 21:45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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