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6일
부츠를 사야하는가..!
1. 엇. 쥰쥰 생일. 드디어 30살. 우하하하하. 블로그도 시작했다고!! 쥰쥰이랑 오빠랑 몇명(내가 아는 한에서)은 컴퓨터와는 거리두기로 유명한 사람들이어서 (해 주면야 참 좋겠지만) 에이, 설마 이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겠어?! 라고 늘 생각했었는데, 역시.. 오래 살고 볼 일. +_+ 오늘은 쥰쥰 생일이라는 거, 블로그 시작했다는 걸로 팬들 사이에 난리가 난 듯(웃음).
생일 축하축하. 내년에도 화이팅. 뭐, 말 안 해도 잘 할 거니까. 아.. 그냥 BL도 가끔은 나와주세요. 이쁜 목소리(전보다는 좀 굵어졌고 낮아졌지만. ㅠㅠ)로, 좋은 캐릭터로..
바오밥에는 여전히 감사 인사글이 올라왔담(이번엔 따로 번역 안 함).
とうとう来ました!
来てしまいました!
30歳!!
デビューしたのが18歳。
10年以上も声優として過ごす事が出来、近年は一線で演技させて頂けている事が幸いなこの頃。
今日で福山も三十路に入りました。
今年も多くの方々にお祝いと応援を頂きまして、感謝と帯絞めの気持ちで一杯です。
声優としてデビューした当時は、自分の目標など定まらない状態で、漠然とした日々を過ごしていました。
そんな自分からしたら、今の僕の状況は想像だにしなかった事です。
これから先、自分が声優として人間としてどのように成長を迎えてゆけるか、今を精一杯精進に傾けて、轍を作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数々の御祝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福山潤
P・S
二十一歳の時に四十肩を患い、将来に不安を持った自分が懐かしいです。
2. 부츠를 살까말까 고민 중.
솔직히 긴 부츠는 비싼 종류에 속하고, 그래서 그동안 살 엄두도 안 냈었는데, 이번엔 사 보라고도 하고, 사도 괜찮다고도 하고, 사실 돈이 약간 있긴 했었는데, 예산은 잘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해서 이래저래 고민. 사도 신을 일이 많이 있을까 싶은 것도 있다. 나는 옷이건 뭐건 갑갑한 걸 안 좋아하는지라 청바지 입은 채로 그 위에다 부츠 신지는 않을 거 같고, 스커트들 좀 줄여야지, 리폼해야지 했던 것도 미루고 있어서 겨울에 입을 만한 미니스커트도 별로 없지.. 해서.
산다면 뭐... 잘가는 곳이 있긴 하니까 그쪽에서 살 것 같긴 해도.. 지금은 그리 끌리지 않는다.
... 이쁜 깜장 스타킹 신고, 8cm 구두 신고 다녀도 아직은 그리 안 춥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랄까. 헐.
3. 우리 과 몇십주년 해서 선배님들 오신 행사가 있어서 다녀왔다. 3시간짜리 영화 수업은 스크리닝을 생략하고 이쪽으로 갈 수 있도록 해 주더라. 같은 과 수업이니까. 처음에는 엥이- 했었지만 좋은 말씀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원교수님은 여전히 멋지고 아름다우시고..(+_+). 송모 선배님의 이야기나 그런 거 저런 게 참.. 인상적이었다. 이러니저러니해도 인생 선배들의 감사한 말씀들은 듣고 새겨둘 일이다.
영화계 선배님들은 아마 영화제 할 때 부르거나 행사 종류가 달랐으니 안 모신 것 같더라만(사실상 영화 쪽 선배들만 다 모아도.. 덜덜;; 감독만 몇명이야...) 방송/미디어/저널리즘 등등 위주였던 듯. 알면 알수록 곳곳에 꽂혀있는 선배님들이 많다는 걸 느낀다. 많이 배운다.
4. 오빠.. 원아웃에 나왔단다. 야구 만화? 뭐지....??? 제작은 매드더군. 무슨 애니인지 모르겠다. 일단 나온 분량부터 챙기고 앞으로도 좀더 나올 거 같으면 볼지도... 우훙.
5. 위기가 기회다.
생일 축하축하. 내년에도 화이팅. 뭐, 말 안 해도 잘 할 거니까. 아.. 그냥 BL도 가끔은 나와주세요. 이쁜 목소리(전보다는 좀 굵어졌고 낮아졌지만. ㅠㅠ)로, 좋은 캐릭터로..
바오밥에는 여전히 감사 인사글이 올라왔담(이번엔 따로 번역 안 함).
とうとう来ました!
来てしまいました!
30歳!!
デビューしたのが18歳。
10年以上も声優として過ごす事が出来、近年は一線で演技させて頂けている事が幸いなこの頃。
今日で福山も三十路に入りました。
今年も多くの方々にお祝いと応援を頂きまして、感謝と帯絞めの気持ちで一杯です。
声優としてデビューした当時は、自分の目標など定まらない状態で、漠然とした日々を過ごしていました。
そんな自分からしたら、今の僕の状況は想像だにしなかった事です。
これから先、自分が声優として人間としてどのように成長を迎えてゆけるか、今を精一杯精進に傾けて、轍を作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数々の御祝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福山潤
P・S
二十一歳の時に四十肩を患い、将来に不安を持った自分が懐かしいです。
2. 부츠를 살까말까 고민 중.
솔직히 긴 부츠는 비싼 종류에 속하고, 그래서 그동안 살 엄두도 안 냈었는데, 이번엔 사 보라고도 하고, 사도 괜찮다고도 하고, 사실 돈이 약간 있긴 했었는데, 예산은 잘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해서 이래저래 고민. 사도 신을 일이 많이 있을까 싶은 것도 있다. 나는 옷이건 뭐건 갑갑한 걸 안 좋아하는지라 청바지 입은 채로 그 위에다 부츠 신지는 않을 거 같고, 스커트들 좀 줄여야지, 리폼해야지 했던 것도 미루고 있어서 겨울에 입을 만한 미니스커트도 별로 없지.. 해서.
산다면 뭐... 잘가는 곳이 있긴 하니까 그쪽에서 살 것 같긴 해도.. 지금은 그리 끌리지 않는다.
... 이쁜 깜장 스타킹 신고, 8cm 구두 신고 다녀도 아직은 그리 안 춥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랄까. 헐.
3. 우리 과 몇십주년 해서 선배님들 오신 행사가 있어서 다녀왔다. 3시간짜리 영화 수업은 스크리닝을 생략하고 이쪽으로 갈 수 있도록 해 주더라. 같은 과 수업이니까. 처음에는 엥이- 했었지만 좋은 말씀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원교수님은 여전히 멋지고 아름다우시고..(+_+). 송모 선배님의 이야기나 그런 거 저런 게 참.. 인상적이었다. 이러니저러니해도 인생 선배들의 감사한 말씀들은 듣고 새겨둘 일이다.
영화계 선배님들은 아마 영화제 할 때 부르거나 행사 종류가 달랐으니 안 모신 것 같더라만(사실상 영화 쪽 선배들만 다 모아도.. 덜덜;; 감독만 몇명이야...) 방송/미디어/저널리즘 등등 위주였던 듯. 알면 알수록 곳곳에 꽂혀있는 선배님들이 많다는 걸 느낀다. 많이 배운다.
4. 오빠.. 원아웃에 나왔단다. 야구 만화? 뭐지....??? 제작은 매드더군. 무슨 애니인지 모르겠다. 일단 나온 분량부터 챙기고 앞으로도 좀더 나올 거 같으면 볼지도... 우훙.
5. 위기가 기회다.
# by | 2008/11/26 20:18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1) | 덧글(3)






























































![Amuro Namie - Best Fiction [CD+DVD 디지팩 초회한정반]](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9049753779_1.jpg)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 O.S.T. [캐릭터별 4종 엽서 증정]](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9231382322_2.jpg)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원 아웃 8화에서의 토리우미
부츠를 사야하는가..!(찬물月の夢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이 사람입니다. ...농담 아니고 오오 OTL 오오 이런 텐션이 나오죠.(...일단은 8화의 주인공 중 한 사람(...))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more
...이때 저 투수 연기... 한 10년 쌓아놓은 감정 다 푸는듯한 연기였습니다.(...) 아마 '오빠 괴롭히기'에 고통스러워할지도...(애니 특성상 아주 '철저하게' 굴려줍니다(...))
P. S : 원 아웃은 제작진의 전작인 카이지에 비하면 조금 모자르지만 보셔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이런 애니도 있다...는 것도 아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수확.
그리고 이 애니는 절대 '야구 애니'로 보시면 안됩니다.(...)
스물 한 살에 이미 사십견이라니 참으로 예의바른 청년이었군요. -.-;
원아웃츠 8화에 상대팀 구원투수 역할로 나오셨어요. 보기에 따라서는 쵸큼 찌질...;
1~7화는 취향이 아니시면 안 보셔도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Hineo님 말씀처럼 이 작품은 '야구애니'가 아니라 '도박애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