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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파리편~ 10화

아... 좋았다. 여러 곡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아우.. +_+.
거기다 반짝반짝, 저 연출 너무 보기 좋았고, 분위기도 밝아서 만족.

노다메의 재능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각오를 해야만 하겠다고 느끼는 치아키도 그렇긴 하지만 역시 '파리편'은 치아키보다는 노다메를 위한 이야기인 듯. 일본에 있으면서 나름대로 공포를 극복했고(아직도.. 어렵지만;) 지휘자로서의 재능을 키워온 치아키였고, 파리는 이제 노다메의 재능을 꽃피우기 위한 무대이니까. 앞으로가 기대된다.

중간에 파티에서의 현악 연주도 좋았.. 전반적으로 이번 화에 들어간 곡들이 다 마음에 들어서 보는 내내 즐거웠다. 응응. 그런 와중에서 힘들어하는 타냐라든가, 의외로 즐기는 쿠로키라든가.. 흥미로운 요소가 많았음.

음... 카와스미 언니, 노다메도 물론 좋지만 요새는 쿨한 캐릭터.. 안 하나;; 최근 몇년 사이에 내가 볼 수 있는 언니 출연작이 별로 없어서(.. 관심없는 애니도 많았고, 알고 보니 언니 나오더라, 이런 애니가 많아서. 아니면 토라브르... 같은 거. 제길;).. '주광의 스트레인'의 세라라든가, '제가페인'의 미사키라든가.. 같은. ㅠㅠ. 볼 수 있는 애니가...

by 찬물月の夢 | 2008/12/13 23:56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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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neo at 2008/12/14 00:04
RD 잠뇌조사실이 현재까지로선 제일 좋을듯. 카와스미씨의 홀론은 정말 최고입니다.(순수 다큐멘터리(...) 스타일만 아니라면 그야말로 최상인데...)

일단 지금 보고 있는 10월 신작 중에선 마카데미 정도가 그나마 쿨한 스타일 캐릭터를 맡고 있는데, 이건 그야말로 모카데미(Moe + Academy)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코드화가 굉장히 심해서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얼마나 심한지 다른 캐릭터들이 다 비정상적이어서 '그나마' 정상인 카와스미씨의 캐릭터가 빛나보일정도)

카와스미씨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해놓고... 역시 이번화의 매력은 '음이 팔딱팔딱 사는' 연주 연출에 있겠죠. 역시 노다메는 이래야 하는 겁니다. 이런게 왜 인제서야 나온건지...(OTL)
Commented by Trianon at 2008/12/22 20:43
안녕하세요~흘러흘러 여기까지 흘러와ㅎ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노다메 팬이신듯 해 곧 열리게 될 노다메 공연을 하나 알려드릴려구용!!!!!!

1부에선 노다메의 스토리에 맞게 무대에서 작은 헤프닝과 함께 공연이 진행되구요
2부에선 노다메 이야기의 실제주인공들과 같은 진짜 출연자들의 경험담을 함께 연주와 함꼐 화면으로
들으실 수 있어요~ 참 특이한 공연입죠ㅋㅋㅋㅋ

예매는 티켓링크, 인터파크, 옥션에서 칸타빌레 스페셜 리사이틀이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당^^
공연 보러오시어용ㅎㅎㅎ


-2009년 2월7일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출연 :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피아니스트 김태형, 김현정


| Introduction
리스트 / 베토벤 - <교향곡 7번>

1악장

| 운명적 만남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비창">, <피아노 소나타"월광">

| 콩쿨에 참가하다
스트라빈스키 - <페트루슈카 "러시안 댄스">
쇼팽 - <에튀드 작품 10의 4번>

| 실기시험
베토벤 - <바이올린 소나타 "봄">
몬티 - <짜르다스>

2악장

| 첫 번째 리사이틀 - 현정이의 거울: 모짜르트
모짜르트 - < "아, 어머니께 말씀드릴게요" 에 의한 12 변주곡>
라벨 - <거울 - 어릿광대의 아침 노래>

| 태형 <사랑의 기쁨, 그리고 슬픔>
크라이슬러/라흐마니노프 -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 혁주 판타지
프랑크 -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왁스만 - <카르멘 판타지>

| Love's Theme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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