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屍姫 赫 12화

아...케세-... 결국 이렇게 되는 구나.
오오리에게 마키나의 계약소임을 넘기고 죽게 되었어. ㅠㅠ. 아놔.
너무 슬펐고, 케세-도 마키나도 오오리도 안타깝기는 마찬가지. 흑흑.

그래도.. 새로운 계약소를 얻은 마키나는 새로운 힘을 얻어 7성 중 한명을 쓰러뜨리는 데 성공. 오오리는 오오리대로 마키나로 인해 죽을 지경까지 이르지만 케세-에 대한 미련인지 뭔지를 씻어내려는 아카샤 덕분에 일단 목숨은 구한다. 아카샤도 그냥 케세-가 미웠던 것이 아니라 그들 뒤에 있었던 다른 진실 때문에 저렇게 증오하는 마음을 갖게 된 것은 아닐까. 그런 진실이라면 알고 싶지 않다며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공격을 하던 케세-도, 그 진실로 인해 바뀌어버린 아카샤도 슬픈 이들이라고 생각한다.

음.. 다음 화의 장례식을 마지막으로 '아카'는 끝날 거고, 1월부터는 '겐'이 시작. 오오리도 수련이나 뭐나 몸은 좀 단련시켜야 할텐데 시기상으로 바로 이어질지, 약간의 공백기가 있을지.. 그게 신경쓰이고, 7성과 아카샤, 이쪽 주요 인물들과 오오리, 마키나의 문제가 부각될 듯. 좀 B급 냄새가 나는 것이 사실이고, 퀄리티도 다소 떨어지지만 이야기로는 충분히 재미있다. 지켜보면서 의외로 몰입이 되면서 흥미로운 부분이 많아서 나름 즐거웠다. '겐'도 기대.

by 찬물月の夢 | 2008/12/19 15:10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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