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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도라 10화

아... 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좋니!!

여름 여행도 이렇게 끝. 결국 그 범인들은 머리는 좋지만 바보랑 너무 밝아서 태양같은 아이였다. 호호. 더 영리해. 의외의 조합인데 꽤 괜찮은 결과가 나왔다. 동굴에서의 그 사건은 (약간 예상이 되긴 했어도) 보는 이쪽마저 걱정이 되는 그런 긴장감이 있었다. 그 마무리도 좋았고, 중간에 효과 넣으면서 겁나게 하는 것도 괜찮았고. 매화가 하나하나 강한 몰입감과 재미를 줘서 참 즐거운 애니다. 아, 그리고 '유령'과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의외의 비유로 대화하는 미노링과 류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만 한게 많았다. 외로운지 어떤지 생각도 안 해 봤다는 아미가 류지에 대해 보이는 태도나 감정, 키타무라를 좋아하면서도 류지를 많이 아끼고 있는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한 타이가까지. 아이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러나 오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모습들이 아주 예쁘다. 보면서 즐겁고.

다음 화부터는 문화제인가!! 오오.

by 찬물月の夢 | 2008/12/19 15:46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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