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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 노다메 칸타빌레~파리편~ 11화

.... 12화까지는 갈 줄 알았는데, 11화에서 파리편 완결;

마무리야 나름 잘 했지만 이런 내용에서 끊어버리는 건 어떤가 싶다. 마르레 오케스트라에서 새롭게 공개 오디션을 해서 우수한 연주자들을 영입하고 연습 강도를 더 높여서 실력이 올랐다, 그래서 연주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앞으로는... 정도로 끝낸 것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다소 성급한 감이 있었던 게 사실. 퀄리티는 분명 높았고, 개그도 괜찮았고, 10, 11화의 연주들이나 캐릭터들을 크고 작은 성장과 깨달음 등 보기 좋은 장면들도 많았는데.. 흠. 내년 가을에 다음 시리즈를 한다는 것 때문인지 전초전에 가까웠던 게 아닐까.. 싶다. 원작 분량을 어디까지 읽었는지도 (개인적으로) 기억이 안 나는데 원작자의 사정으로 한동안 연재가 안 되고 있었다는 얘기도 들었고.. 흠, 분량 문제가 있었다면 어쩔 수 없었던 걸지도 모르겠다.

뭐, 전체적으로 괜찮았다고 생각하고, 여전히 잘 해주는 하치쿠로-노다메로 이어지는 J.C.Staff X 노이타미나 라인이지만 조금은 더 분발해주면 좋겠다. 즐겁게 잘 봤다.

by 찬물月の夢 | 2008/12/20 14:19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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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안현휘 at 2008/12/20 15:16
원작자가 임신해서 연재중단했었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들었었어요.
Commented by Hineo at 2008/12/20 15:52
다음 노이타미나인 겐지 이야기 천년기도 11화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제 노이타미나에서 분량이라는 새로운 복병이 나오는듯.(겐지 이야기라면 그래도 11화로 어떻게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아무래도 내년 가을의 신시리즈를 너무 의식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퀄리티는 나쁘지 않지만 내용 전개가 미친듯이 빠르고 이벤트도 꽤 많아서... 여담으로 11화의 경우에는 오디션 ~ 연주까지를 모조리 한 화로 넣은 바람에 안 그래도 빠른 전개가 더더욱 빨리 느껴지더군요. 한 화만 더 많았어도 연착륙이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Trianon at 2008/12/22 20:31
안녕하세요~흘러흘러 여기까지 흘러와ㅎ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노다메 팬이신듯 해 곧 열리게 될 노다메 공연을 하나 알려드릴려구용!!!!!!

1부에선 노다메의 스토리에 맞게 무대에서 작은 헤프닝과 함께 공연이 진행되구요
2부에선 노다메 이야기의 실제주인공들과 같은 진짜 출연자들의 경험담을 함께 연주와 함꼐 화면으로
들으실 수 있어요~ 참 특이한 공연입죠ㅋㅋㅋㅋ

예매는 티켓링크, 인터파크, 옥션에서 칸타빌레 스페셜 리사이틀이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당^^
공연 보러오시어용ㅎㅎㅎ


-2009년 2월7일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출연 :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피아니스트 김태형, 김현정


| Introduction
리스트 / 베토벤 - <교향곡 7번>

1악장

| 운명적 만남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비창">, <피아노 소나타"월광">

| 콩쿨에 참가하다
스트라빈스키 - <페트루슈카 "러시안 댄스">
쇼팽 - <에튀드 작품 10의 4번>

| 실기시험
베토벤 - <바이올린 소나타 "봄">
몬티 - <짜르다스>

2악장

| 첫 번째 리사이틀 - 현정이의 거울: 모짜르트
모짜르트 - < "아, 어머니께 말씀드릴게요" 에 의한 12 변주곡>
라벨 - <거울 - 어릿광대의 아침 노래>

| 태형 <사랑의 기쁨, 그리고 슬픔>
크라이슬러/라흐마니노프 -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 혁주 판타지
프랑크 -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왁스만 - <카르멘 판타지>

| Love's Theme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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