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망량의 상자 5화

천리안, 에 대한 사실들을 언급하면서 그와 관련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에노키즈로 연결. 그러면서 카나코 죽음과 관련된 진실이 마스오카를 통해 어느 정도 알려진다. 만약 유산을 상속하겠다는 시바타보다 카나코가 먼저 죽었다면 그 유산 상속 건은 없었던 것이 될 것이고, 따라서 시바타는 어쩔 수 없이라도 다른 식으로의 유언장을 쓸 수 밖에 없었을 것, 혹은 시바타가 유언장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면 주변의 다른 인물들의 의도하는 대로 유산을 이용할수도 있었을테니 이래저래 카나코가 걸리는 존재였던 게 사실이었던 것 같다. 물론 이 사실 관계가 카나코의 사건, 유괴와 얼마만큼 관련이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꽤나 흥미로운 문제인 것은 맞다고 생각. 에노키즈의 능력이 묘하게 드러나는 것이 재미있었는데, 그게 어느 정도 사건 해결에 열쇠가 될지 기대가 된다.

그리고 드디어 등장한 쿄고쿠도. 히라타상인데 원작을 몰랐던 상태에서 원화만 보고는 상당한 연령대가 있을 것이라 보고 어울리지 않을 것, 이라는 예상을 했었으나 의외로 잘 어울린다. 에노키즈 같은 경우 워낙 미남자라 제왕님보다는 좀더 젊은 목소리, 더 선이 가는 쪽이 맞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뭐..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은 듯. 그건 그렇고 주요 인물들이 일단 등장을 해 주었으니 앞으로가 흥미진진하다. 5화는 다른 것보다는 이 두 인물의 등장이 중요했으니 그외의 것은 크게 신경이 안 쓰이는 것도 있고..;;;

by 찬물月の夢 | 2008/12/20 21:26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digitalis.egloos.com/tb/478428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