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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가련 칠드런 37화

아... 이 작화. 그렌라간, 아쿠에리온, 나루토에서 보여줬던 그 몹쓸 작화..;;;
하필이면 내용도 하드하고, 심각한데다 액션이 많았던 화에서 저게 나올 줄이야. 그것도, 다른 곳도 아니고, 시너지 SP에서 말이지. 작화로는 4쿨 이어가면서도 거의 무너지는 바가 없는 시너지 SP라 그 충격이 더 심했다. 아쿠에리온의 사테라이트나, 나루토의 스튜디오 삐에로도 아니고 그 시너지 SP인데... 아, 굴욕적이야. 나름 좋아하면서 계속 지켜봤는데 이럴 수는 없는 거다. ㅠㅠ.

(오프닝에서도 나왔던) 새로운 인물들은 타치키상, 마리나, 콘도 오빠. 역시 성우진은 참 잘 낸다. 단지 절대가련에서는 하타노랑 사에코 언니 등을 중복으로, 그것도 주요 인물로 등장시킨다는 게 아쉽긴 했지만 할 땐 아낌없이 기용하는 것 같다. 마리나는 거의 한마디만 해서 아직 잘 모르겠지만 콘도 오빠는 간만에 어두운 애... 좋았다. 앞으로 계속 나올까. 세뇌는 일단 푼 것 같기도 하다만. 판도라로 그냥 넘어갈 것 같지는 않은데.. 좀 더 봐야지. 4쿨 완결이라고 하면 소문에는 애들 중학교 올라가기 전까지가 아닌가 하더라만 어느 정도 다음을 위해 초석을 깔아둘 것으로 보인다.

퀸에 대해서는 이번 일로 더더욱 확실해진 듯. 다른 세력, 판도라가 반드시 축출해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에스퍼에게도, 노멀에게도 위협인 블랙 팬텀과의 싸움이 꽤나 과격했고 앞으로도 계속될 듯 한데.. 이런 상황에서 퀸으로서의 개화를 시작한 카오루이니. 일단 더 지켜보자. 한동안 쉬어가던 것에서는 벗어나 본궤도로 오를 것 같다.

by 찬물月の夢 | 2008/12/21 16:24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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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풍신 at 2008/12/22 05:48
저도 그 사람의 작화 싫어합니다. 흑...이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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