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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ご主人様と犬

ご主人様と犬

야스모토 히로키 X 유사 코지, 스기타 토모카즈 X 키시오 다이스케, 히라카와 다이스케, 하타노 와타루 외.

감상 : 아.... 간만에 느끼는 정통 쿠소의 향기. -_-

소문에 이거 쿠소입니다, 해서 몇달을 안 듣고 있었는데, 그저 최근에 유사상 목소리가 듣고 싶었다는 이유로 시작했다가 된통 크게 당한 케이스. 2CD씩이나 되는데다 내용도 구려서 3일에 걸쳐서 들었다는 후문. ..BL 들으면서 유사상이 우케로 쿠소물에서 울어줄줄이야 상상이나 해 봤겠냐고..;; 세메로야 얼마든지 쿠소든뭐든 나와서 우케님들 울려주셨던 분 아닌가. -_-; 막 우는데... 어우야, 어디서 배웠는지(그간 우케하는 분들 보고 이쁘다, 귀엽다 연발하시더니 그거 보고 배우셨나..;) 참 그... 우케 ㅇㅇㄱ가 제대로셔서 이거 감사해야되나 어째야되나 무지 고민했더랬다. 아놔.

호스트가 주워온 강아지가 인간이 되서 같이 잔다는... 야... ㅅㄱ도 아니고, 상상력 참 훌륭해? 거기다 저 호스트씨는 원래 남자라면 질색하던 사람인데 묘하게 들러붙고 좋아한다면서 시키는 거 다 하는 타이라가 이뻐서 본 첫날 바로 안고 말이지. 강아지가 인간됬다, 다시 강아지됬다 하는 상황이 도와줬는지 몰라도 씬만 몇분씩 세개나 되... (유사상은 좋았는데, 상황이 -_- 여서 좀 짜증) 내용도 없고, 감동도 없고, 얘네 감정 상황도 어이없고.. 이런 게 야오이(야마나시, 오치나시, 이미나시..;;)의 정석이겠지. BL도 아니야;;;;

1CD에는 스기타네 커플도 살짝 나왔는데, 2CD 들어와서는 대놓고 호스트쪽 커플이 메인. 원작 살펴보니 3권씩이나 되니까 세 커플다 나올지 어떨지...;;; Atis니까 언젠가는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벌써부터 공포. 히익. 프리토크야 뭐.. 유사상 주도하에 참으로 재미있었다. 이런 시디일수로 프리토크가 재미있어줘야 들어준 약간의 위안은 된다는 거다. 하하.

......요새는 유사상 우케를 너무 많이 하시는데, 이왕이렇게 된 거, '너 얼마면 되니' 시디(.. 니땅 X 욧칭의 후속, 사랑은 장미 어쩌구.. 아마 후속은 치바언니 X 유사상인 듯) 다음 시리즈도 내든가..;;; 이번 달에는 하나마치에서 미키상이랑. 덜덜.

by 찬물月の夢 | 2008/12/24 14:03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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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saki at 2008/12/24 14:22
정말.. 정통 쿠소의 3박자를 고루 갖춘 균형있는 CD였습니다.../담배
제가 세 커플 중에 제일 없었던 건 스기x다이사쿠였는데, 대체 얘넨 뭐.... 뭔가요.....ㅠㅠㅠㅠㅠ
지난 달에 들으면서 진짜 오랜만에 듣는 BLCD였는데 선택을 잘못했다 싶더라구요;;
심지어 다이사쿠 나오는 것도 만년만에 들었는데 이뭥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출연성우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게하는 씨디였습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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