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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媚笑の閨の侍る夜

媚笑の閨の侍る夜

미키 신이치로 X 유사 코지, 히라카와 다이스케, 미도리카와 히카루, 토오치카 코이치.

감상 : 간만에 미키상 세메... 우후후후후후후. 유사상은 에로. +_+

성우진 나왔을 때부터 왁! 저 까칠한 타마후요유사상을 델꾸 가는 남자가 미키상이야! 하고 놀라면서도 기뻐했더랬다. 과거에 유사상도 막 귀축하면서 미키상처럼 다른 우케님들 괴롭히고 그랬는데.. 이제는 미키상한테 안긴다구...;;; 마치 쥰쥰의 남자로 경쟁하듯 다작하던 니땅이랑 오빠였으나 결국은 니땅토리가 되었던 상황처럼. 요는 좋았다는 얘기인데(..), 미키상이 좀 귀축으로 무서워주면 좋겠다...였지만 원작을 읽으신 분들 말로는 그렇지는 않다고 하여 그냥 가볍게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간만의 미키상이니 기대가 되는 것도 있었고, 화강루시리즈야 뭐.. 하나마치 중에서는 그럭저럭 납득할만한, 나쁘지않게 들을만한 시리즈였으니까.

결론적으로 크게 나쁘지도 않고, 여전히 묘한 지점에서 설득력이 있고, 결국에는 좋은 남자랑 만나서 잘 된다는 마무리지만 그럴만하다고 느껴지는 그런 스토리였다고 생각. 그 변호사가 사실은 타마후요한테 반해있었고, 타마후요는 아버지 일 때문에 만날 별볼일없는 남자들한테 걸려 죄를 받는 것처럼 돈을 빌려주고, 빚을 지고, 그렇지만 못 벗어나고, 진짜 사랑하는 것도 아니면서 동정 때문에 질질 끌고.. 하는 등의 진부한 설정은 여전했지만 지나치게 슬픈 척 하지 않고, 그렇다고 영원한 사랑이니 어쩌니 징징거리면서 '우리는 정말 사랑을 해야 하니 믿어주세요' 식으로 질펀거리지도 않고, 어디까지나 정석대로, 하지만 그들의 사랑을 믿어주고 싶은 진행이 꽤 보기 좋았달까.. 그랬다. 아직 어렸을 때의 키쵸랑 카게로도 나와서 즐거웠고.

미키상인데.. 유사상인데... 생각보다 야하지는 않았..;;; 그래도 뭐... 미키상이 짜증을 내면서도 좋아하는 티를 내고, 또 다정하게 굴때는 다정하게 다가가고, 살짝 화내면서 귀축스럽게 가기도 하고.. 감칠맛나는 좋은 연기는 여전했다. 간만의 BL 메인이라서 더더욱 좋았다. 호호. 유사상은.. 얼마전에 그 쿠소작..;;; 에서 하도 울어주셨던 기억 때문인지(제기랄) 덜 야했다는 느낌. 하지만 그 연기 어디가나, 훌륭했지. 성질 내는 거, 아버지 땜에 그 남자들이 죽을까봐 미안해하는 거, 우에스기한테 매달리는거 등등.. 아.. 좋은 연기. 역시 유사상. 미도링님, 히라링은 메인이 아니니.. 그냥 어린 연기가 듣기 좋았고, 토오치카상은.... 커플 안 된담서.. ㅠㅠ. 아 쫌... ㅠㅠ.

by 찬물月の夢 | 2008/12/28 20:54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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