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9일
[BLCD] 愛の深さは膝くらい
愛の深さは膝くらい
코니시 카츠유키 X 시모노 히로, 마에노 토모아키, 치바 잇신 외.
감상 : 간만에 풋풋하고 달콤한 청춘 이야기.
정말이지 귀여웠다. 이야기 자체가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거였는데, 요근래에 대놓고 개그 노선으로 가는 경우, 내용은 없는데 뿜기는 경우, 쿠소인데 개그는 그럭저럭인 경우 등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이만큼 스토리되고, 성장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캐릭터들의 매력이 충분히 살아나며, 또 사랑스럽기까지 한 BL은 거의 처음이 아닐까 싶다. 뭐.. 몇년전에는 이런 것도 좀 있었던 기억이 나지만 그게 어느 틈엔가 사라져서.. 그만큼 괜찮았다는 소리. 딱히 씬도 없고, 특별한 사건도 없고, 선생이나 애나 나이 덜 먹은 느낌이 나는..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그저 무기인데도 이 정도로 훌륭할 수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증명한 스토리라고 생각. 자신이 어렸을 때는 막 함부로 살았던 것 같은 선생도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청춘, 그러나 순수함을 지켜주려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아이도 나름대로 선생님을 잃지 않기 위해 있는 힘껏 (아직 잘 모르지만) 달려나가는 게 예뻤고..
여러모로 훌륭한 시디였음.
니땅님은 28살... 28살....;;; 그럭저럭 젊은 (임시) 선생 역할을 잘 해낸듯. 자연스럽게, 솔직하게, 그러나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연기가 참 좋았다. 그래도 니땅님이 28살 정도의 나이를 맡는다는 게... 이제 와서는 좀 위화감이 들 정도로 어른의 목소리라는 점은 있었다. 뭐... 하긴... 예전에 고딩도 했었는데 뭘(카린, 에서). 하하. 시모노의 경우, 타간지님 이후로 BL에서든 애니에서든 많은 발전이 엿보여서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다. 그 전까지는 별 생각이 없었던 성우인데. BL에서도 ㅇㅇㄱ 못한다고 생각했었고, 딱히 매력있는 목소리도 아니고, 연기력도 고만고만이고.. 그렇게 보고 있었지만 나름의 노력이라든가, 좋은 캐릭터라든가.. 그런 것을 겪어오면서 성장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 작품에서는 특별히 씬도 없었고, 캐릭터를 잘 살려내는 게 중요했으니까 ㅇㅇㄱ가 어쨌든 그건 상관이 없기도 했고. 좋았다는 얘기다. 마에노상은 시모노 친구, 잇신상은 니땅님 옛날 남친. ... 아츠비젼은 역시나 찬물의 오래된 늪. 신인이고 베테랑이고 죄다 다 취향임. ㅠㅠ.
코니시 카츠유키 X 시모노 히로, 마에노 토모아키, 치바 잇신 외.
감상 : 간만에 풋풋하고 달콤한 청춘 이야기.
정말이지 귀여웠다. 이야기 자체가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거였는데, 요근래에 대놓고 개그 노선으로 가는 경우, 내용은 없는데 뿜기는 경우, 쿠소인데 개그는 그럭저럭인 경우 등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이만큼 스토리되고, 성장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캐릭터들의 매력이 충분히 살아나며, 또 사랑스럽기까지 한 BL은 거의 처음이 아닐까 싶다. 뭐.. 몇년전에는 이런 것도 좀 있었던 기억이 나지만 그게 어느 틈엔가 사라져서.. 그만큼 괜찮았다는 소리. 딱히 씬도 없고, 특별한 사건도 없고, 선생이나 애나 나이 덜 먹은 느낌이 나는..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그저 무기인데도 이 정도로 훌륭할 수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증명한 스토리라고 생각. 자신이 어렸을 때는 막 함부로 살았던 것 같은 선생도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청춘, 그러나 순수함을 지켜주려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아이도 나름대로 선생님을 잃지 않기 위해 있는 힘껏 (아직 잘 모르지만) 달려나가는 게 예뻤고..
여러모로 훌륭한 시디였음.
니땅님은 28살... 28살....;;; 그럭저럭 젊은 (임시) 선생 역할을 잘 해낸듯. 자연스럽게, 솔직하게, 그러나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연기가 참 좋았다. 그래도 니땅님이 28살 정도의 나이를 맡는다는 게... 이제 와서는 좀 위화감이 들 정도로 어른의 목소리라는 점은 있었다. 뭐... 하긴... 예전에 고딩도 했었는데 뭘(카린, 에서). 하하. 시모노의 경우, 타간지님 이후로 BL에서든 애니에서든 많은 발전이 엿보여서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다. 그 전까지는 별 생각이 없었던 성우인데. BL에서도 ㅇㅇㄱ 못한다고 생각했었고, 딱히 매력있는 목소리도 아니고, 연기력도 고만고만이고.. 그렇게 보고 있었지만 나름의 노력이라든가, 좋은 캐릭터라든가.. 그런 것을 겪어오면서 성장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 작품에서는 특별히 씬도 없었고, 캐릭터를 잘 살려내는 게 중요했으니까 ㅇㅇㄱ가 어쨌든 그건 상관이 없기도 했고. 좋았다는 얘기다. 마에노상은 시모노 친구, 잇신상은 니땅님 옛날 남친. ... 아츠비젼은 역시나 찬물의 오래된 늪. 신인이고 베테랑이고 죄다 다 취향임. ㅠㅠ.
# by | 2008/12/29 19:59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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