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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エス 완결기념 CD I Swear

エス 완결기념 CD I Swear

코니시 카츠유키 X 카미야 히로시, 나카무라 유이치.

감상 : 참 치열하게 사랑하는 사람들.

드라마CD 시리즈로는 완결이 난 셈으로 스토리적으로도 무리없이 깔끔하게 마무리지어줬다. 야쿠자를 그만 둔 무네치카가 시바와 함께 지내게 되면서 일어난 후일담. 무네치카가 모토아키의 부상에도 연락을 취하지 않는 것에 의문을 품은 시바가 그 연유에 대해 카나메에게 묻게 되고, 무네치카의 마음을 알게 된 시바의 변화에 놀란 무네치카도 카나메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그간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원작이 같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데코이'로 이어졌고, 거기서도 조금이나마 무네치카의 모습이 그려진 것을 생각했을 때, 또 완전히 결별했다고는 하지만 과연 그런가 싶은 무네치카, 그리고 시바와의 관계에 의문을 품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여러모로 적절하고 담백한 마무리였다고 생각.

힘들게 사랑하고, 담백하고 조심스럽지만 또 굉장히 치열한 사랑을 하는 무네치카와 시바라는 느낌이었다. 본편 때보다는 조금 부드러워진 분위기가 편했고, 그런 와중에 케이고, 마사키라고 이름을 부르는 게 달콤하기도.. 간만에 만났는 데도 익숙하고,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그런 커플이었다.

니땅님은 조만간에 데코이에서 살짝 만날 수 있겠군. 후후.

by 찬물月の夢 | 2008/12/30 18:07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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