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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17才の密かな欲情

17才の密かな欲情

코야스 타케히토 X 미즈시마 타카히로, 나루세 마코토, 유사 코지.

감상 : 얘네 왜 이렇게 쓸데없이 삽질하는 거니?

....아... 사장님은 참으로 멋지고 달콤했는데, 스토리가 허접하여 참으로 슬펐다는 푸념. 몸부터 빼앗아놓고보자는 전형적인 BL이라 씬이 꽤 많았었는데 그 멋진 사장님의 상대가 아직 수련이 한참 부족한 다이츄여서 안타까웠다는 불만. 귀여운 나루나루는 델꾸 와 놓고 대사도 얼마 없고, 유사상은 이번에도 나와서 세메님 건드려보는 어른인 친구역으로 활약해줘서 이거 뭐.. 유사상은 그런 DNA라도 있나 싶었고..;;; 여러모로 마음에 안 들었던 시디다. 그래... 타카쿠 쇼코... 그림으로 속기 쉬운 작가였지.

내용도 별거 없고, 아니 너무 흔한 스타일이다 보니까 결말이 빤히 보여서 재미가 없었던 거다.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든가, 알고보니 그 피아노의 주인공이 지금의 선생님이고, 고딩도 사실은 좋아했고... -_- 이제 이런 건 좀 자제...; 바로 얼마 전에 아직 어린 학생이 소중해서 무려 호텔까지 함께 갔었는데도 무서워하니까 배려해서 손도 안 대고 돌아오고, 또 그런 결심을 하고 나자 학교 그만 두겠다고 마음을 먹고, 안 되고 나서도 이제는 선생의 본분을 다 하겠다고 조심스럽게 연락을 끊는.. 아우, 이렇게 사랑스러운 얘기를 듣고 나니 이 이야기의 진부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더라 이거다.

이젠 그만. ;;

by 찬물月の夢 | 2008/12/31 14:38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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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소엘 at 2009/01/05 17:26
제목만 보고 음...그냥 스토리수준이 보통정도만 나와주세요 하는 마음으로 들었는데 1트랙에서 다짜고짜 이렇게저렇게=_=되버리는걸보고 그냥 건너건너 대충 스토리만 들었어요. 몸부터 뺏고보자는 세메도 그렇고 그렇다고 저항도 없이 그냥 그걸 뻇기고 있는 우케도 그렇고 듣는내내 "아 이런-_-"하는 기분이었네요-_ㅠ 그저 간만에 나루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여전히 귀여웠어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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