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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월 신작] VIPER'S CREED 1화

AIC 스피리츠/코베 히로유키, 아라마키 신지(감독)/아카호시 마사나오(각본)/SF 메카닉

쿠로다 타카야/토요구치 메구미/후쿠야마 쥰/카와다 신지/미나가와 쥰코/카이다 유키/야나카 히로시/코지마 사치코/오오키 타미오 외.

: 1화에서 보여준 것이 많은 듯 하면서도 실상은 의외로 적어서 앞으로 미지수가 많은 애니가 아닌가 싶다. 거기다 분량을 살펴보니 12화 1쿨 애니. 무게감도 있고, 주제의식도 괜찮아 보이는데도 불구, 1쿨. 예상외로 콤팩트하게 담을 수 있는 걸 이야기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디까지나 1화만 봐서는 아직 뭐라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닌 듯.

: Hineo님이 IGPX나 BLASSREITER를 언급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둘 다 못 봤기 때문에 비교는 불가능하고, 메카를 표현하는 기법 면에서는 닮은 부분이 많다.. 는 정도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픽이나 표현이 비슷할 수는 있고, 액션 연출이 닮을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각자 작품들의 이야기나 설정(특히 레이싱이 주가 된다는 IGPX 처럼)이 다르니 이 작품도 이 작품만의 독특한 개성을 드러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 세계관, 인간 관계, 설정면이 특이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많지만 이것 역시 아직까지는 감이 안 잡힌다. 1화만으로도 그 매력을 화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전달하는 애니라기보다는 스토리면에서 서서히 진전시키면서 내용을 곱씹어봐야만 그 깊이를 알 수 있는 애니가 아닐까 싶다. 생각을 좀 많이 해야 할지도. 지켜는 볼 생각이다.

: 주인공이 쿠로다상...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귀한 소득이 아닐까 싶은..;; 소년소녀가 주인공인 경우가 많은 애니 분위기에서 모에하지도, 멋진 청년 느낌도 아닌 남자가 주인공이라니. 그것도 쿠로다상!

: 감상 여부 - 80% : 1쿨이라니까 다소 무겁거나 내용이 어려워도 따라갈 수 있을 것 같다.

: 리뷰 여부 - 70% : 필요에 따라.

by 찬물月の夢 | 2009/01/08 20:38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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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neo at 2009/01/08 20:47
아마 BLASSREITER라면 모를까(이거 작년 4월에 나왔죠. GONZO X Nitro 조합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에다가 마크로스 FRONTIER와 맞먹는 3D 퀄리티때문에 은근히 많이 알려진 편), IGPX는 사실 저도 언급하면서 '이거 이 애니와 연관시킬 사람이 몇이나 될까...'하고 걱정했는데 의외로 평가 올리기 전에 누가 밸리에서 지적했더군요. 개인적으로 놀랐습니다.

IGPX는 후반부 스토리를 DVD로 넘긴 것(...그건 진짜 욕좀 먹어야 함) 외에는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Production I.G X 카툰 네트워크(케이블의 그 카툰 네트워크 맞습니다. 때문에 저패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느낌이 꽤 납니다)의 조합과 당시 기술상으로 상당히 높은 3D 실력이 좋은 애니이니 시간이 남으시면 한번 체크하시는 것도 좋으실듯.

...뭐, 본편이야 솔직히 말해 아직은 '가능성 단계' 정도라고 봅니다. 그 다음 어떻게 될지는 애니 나름. 주인공인 사이키의 성우는 의외로 매력이 있어서 체크해봤더니 쿠레나이의 렌조 성우더군요. 개인적으로 좀 놀랐습니다.

P. S : 근데 이런 애니에 쥰쥰은 대체 뭔 역으로 나올까요(...)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9/01/08 21:02
말씀하신 두 작품도 기회가 되면 보았으면 하는데.. 요즘에는 애니 말고도 보겠다고 마음 먹은 것도 좀 있고, 그외에도 몇가지 이유에서 완결 애니 보는 걸 늘리지 않으려고 해서 조금 아쉽습니다. 보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괜찮은 작품인 것 같더군요.
저도 본편은.. 스토리 면에서 가능성이 더 크지만 더 지켜봐야 알 것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1쿨이라는 점도 더해서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분발해주면 좋겠네요.

쿠로다상은.. Hineo님이시라면 '쿠레나이'의 렌조를 지적하실 거라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애니 활동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 아주 유명한 성우는 아닙니다만,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울프스 레인'의 달시아가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역이네요. '나츠메 우인장'에서도 미스즈로 나왔고, 블러드 플러스 등에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사이키 대사가 아주 많지는 않아 비교하기는 그런데, 원래 아주 섹시한 나이스 미들의 목소리입니다. 무섭게 나올 때는 소름 끼치게 무섭기도 하고요. 의외로 매력이 많은 성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저도.. 쥰쥰이 1화에 안 나와서 상당히 궁금합니다. 1월 시즌의 다른 두 작품에서는 좀 폭주(웃음)하고 있던데, 이 작품에서는 과연 어떤 역일런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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