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1일
[09/1월 신작] 흑신 The Animation 1화 - 三位一在

© 林達永・ 朴晟佑/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サンライズ・バンダイビジュアル
선라이즈/코바야시 츠네오(감독)/요시다 레이코(각본)/임달영, 박성우(원작)/이시카와 치아키(음악)/판타지 액션
시타야 노리코/나미카와 다이스케/오오하라 사야카/토우마 유미/타무라 유카리/나카타 죠지/히노 사토시/사사키 노조미/사토 리나/오노 료코 외.
: 스퀘어 에닉스의 영강강에 연재되고 있다는 임달영, 박성우의 원작. 한미일 세 나라에서 (약간의 방송 시기 차이를 두고) 동시 방영된다는 것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라면 애니박스에서 방송되는 걸 봐야겠지만(..) 안 나오는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되었다. 해서 좀 조심스럽고, 뭐.. 자막의 경우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없는 채로 보는지라 그 부분은 패스해도 될 듯.
: 1화로 상당히 선전한 것 같다. 도플갱어, 아니 도플라이너 시스템을 꽤 충격적인 방식으로 보여주고, 케이타와 쿠로의 만남에서 쿠로의 존재에 대해서도 언급해줬고, (애니에서의 오리지널 캐릭터라는) 쿠라키 다이치를 일찍부터 등장시켜 대립각도 확실하게 세웠으니 눈길 끌기에는 충분할 듯. 화질도 좋고, 그래픽이나 작화도 수준급이고, 액션 연출도 괜찮고.. 시각적으로도 보는 즐거움이 있어서 만족했다. 아무래도 영강강 연재라보니 청년계에 가까운 분위기이고 소재나 내용 전개도 어두운 감이 있어 먹힐까.. 싶긴 하지만 선라이즈가 의욕적으로 만들고 있는 것 같아 기대는 된다. 라디오에 선행방영에 주요 성우의 행사에.. 방영 전부터 푸쉬하고 있으니 나쁘지는 않은 전개일듯.
: 케이타의 캐릭터성이나 도플라이너 설정이 좀 걸린다. 자신의 어머니가 '도플갱어' 현상 때문에 죽었던 과거 때문에 적당히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더 깊게 알려고 하지는 않는 면이 쿠로와 만나면서, 또 앞으로 많은 일을 겪으면서 '소년 성장'으로 가는 것도 좋겠지만.. 그러면 너무 흔하지 않나. 설정상 그럴 수도 있겠는데 그것보다는 좀 다른 방향성이었으면 좋겠다는 얘기. 아직 1화니까.. 이제 막 만난 상황이니까 왈가왈부할 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새로운 거..;; 도플라이너 설정에 대해서는 대립 관계에서도, '운'라는 인간이 마음대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을 조절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다소 껄끄럽기는 하지만 수용 가능. 다만 그 범위가 '전 세계'가 아닌, 가까운 반경 정도로 정리가 된다면 오히려 더 밀도있는 이야기가 될 듯. 쿠라키를 필두로 한 적 집단도 있고, 쿠로도 쿠로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는 듯 하니 너무 방대하게 가지 않으면 발전적인 결과물이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 원작을 안 읽어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얼핏 듣기로 원작과는 다른 부분이 좀 있는듯. 케이타가 원작에서는 대학생이었다거나 이것저것. 완결이 안 난 원작이고, 또 애니니까 적절하게 다듬고 설정 보완하고 그런 게 아닐까. 최대 2쿨이라고 생각하면 원작이 그 안에 끝날리도 없고, 애니 나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또 결론을 내려면 필요한 방법이었던 것 같다.
: 감상 여부 - 90% : 꽤 괜찮은 편. 대신 1화는 아직까지 보여주는 수준, 본격적으로는 더 봐야..
: 리뷰 여부 - 70% :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by | 2009/01/11 22:1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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