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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후미 Picture Drama 6 つえ

여섯번째 Picture Drama는 지팡이, 그러니까 카나카와 마토마의 이야기.

시고후미라는 건 죽은 후에 단 한 통 밖에 보내지 못하는 거니까 강하게 생각하는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게 아닐까, 하는 마토마의 생각.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려던 여자에게 후미카가 전한 시고후미의 심한 이야기를 듣고도 그렇게 말하는 마토마라 이상하게 여기는 카나카였지만, 마토마가 죽으면 아마 시고후미는 카나카에게 보낼 거라는 얘기에 분위기 묘해지는(웃음). 이게 뭔지 잘 모르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오, 그럼 나 인간에 가까워진거야? 하며 즐거워하는 카나카.

본편에서 비교적 많이 다뤄지지 않던 카나카와 마토마에 대해서, 둘 간의 관계에 대해서 보여주는 거라 꽤 재미있었다. 거기다 시고후미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었고, 인간다움을 바라는 카나카에 대해서도 다시 짚어줬고.. 의외의 수확이 많았던 Picture Drama. 즐거웠다.

by 찬물月の夢 | 2009/01/12 23:38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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