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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 機動戦士ガンダム00 2nd Season 14화 - 歌が聞こえる

©創通・サンライズ・毎日放送

2쿨째 들어와서 OP/ED이 바뀌었는데, 굳이 ED을 그렇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 거기다 마리나..; 지금까지는 별 감정 없었는데.. 이걸로 완전히 -_-. 무슨 자기가 라크스야 뭐야. (그리고, 노래가 들려오는 '그 현상'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깊게 말씀하셨으니 더 말할 게 없을 듯) OP 쪽은 노래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수준이지만 아쉽게도 더블오 분위기에 안 맞는다. 영상은 많은 걸 담고 있었고, 보기 좋았지만...

톨레미는 메멘토모리 격추 후 쫒아온 이노베이터들에게 당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지상으로 추락. 합류 장소에 왔지만 톨레미가 보이지 않아 당황한 세츠나는 네나가 준 정보 덕분에 톨레미의 상황을 알고 지상으로.

톨레미 쪽 상황은 꽤 안 좋은데.. 어떻게 된 일인지 이쪽 위치가 계속 이노베이터 쪽으로 흘러나간다는 사실 때문에 애뉴가 불안감을 느낀다. 저번까지는 이노베이터가 의도적으로 심은 스파이라는 설이 많았지만 이걸로 그녀가 적어도 이노베이터로서의 의식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은 아니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를 매체로 이노베이터가 톨레미의 위치를 알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니 나중에 여러모로 폭탄으로 작용할 듯. 이번 화에서 록온(라일)과의 대화나 오프닝의 연출 등을 봤을 때, 록온과의 관계도 문제시될 것 같고.

한편 세츠나는 자신 앞에 나타난 알리를 따라가다가 크루지스에서 리본즈와 대면. 과거에 세츠나가 목격한 O건담의 파일럿이 바로 리본즈였고, 세츠나가 솔레스탈 비잉의 건담 마이스터가 된 것도 그의 추천 때문이라는 것. 이 부분은 그리 놀라울 것이 없었으나.. 직접 접촉을 해 왔다는 게 꽤나 대담하다고 느꼈다. 그게 세츠나에게도 많이 중요한 지점이 될 거고. 그리고 알리의 총을 맞아 부상을 입고도 알리를 압도하는 전투력까지 보인 세츠나의 실력이 좀 많이 놀라웠음. 이건 기체의 성능에 의지하는 전투 수준이 아니었고, 알리까지도 부상을 입었으면서도 저런 움직임을 할 수 있다고 당황한 정도니까. 1기 때보다 많이 성장했다고는 하지만 약간은 갑작스러운 느낌도 들고. 뭐.. 어쨌건 이것 때문에 최종적으로 세츠나는 알리보다는 무사도(..)와 결전을 벌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오프닝 떡밥도 그렇고 말이지.

역시나 이쪽 위치를 알고 온 이노베이터와 싸우러 티에리아, 알렐루야 출격. 알렐은.. 여전히 공기였고..(먼산), 티에리아의 세라핌 건담이 인상적이었다. 아무래도 세라핌 쪽이 본체겠지? 그렇게 잡아서 분리하고 공중으로 이동, 격추.. 라.. 다행히 이 정보를 브링그가 몰랐으니 망정이지 아니었다면 꽤 위험할 수도 있었을 거라 본다. '나는 인간이다' 하며 상당히 많은 부분을 떨쳐낸 듯한 티에리아가 브링그를 격추한 것은 상징적인 의미에서도 중요하다고 생각.

그외에는 쿠데타라든가, 루이스의 모빌 아머, 무사도(..)의 새로운 기체. 이제 2쿨 본격 시작!

* 애뉴의 위치가 중요해져서 참으로 훈훈했다. 뭐, 딱히..시라이시의 팬이라서 그런 거.. 맞음;

by 찬물月の夢 | 2009/01/14 22:44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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