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6일
[BLCD] カフェラテ・ラプソディ
カフェラテ・ラプソディ
하타노 와타루 X 스즈무라 켄이치, 코니시 카츠유키, 후지무라 아유미, 마에노 토모아키 외.
감상 : 일찍이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하타노가 있었던가!!
원작을 모르는 상황, 하타노 X 스즈.. 라는 개인적으로는 다소 부담스러운 커플링, 그러나 Atis. 듣게 되는 수순이었다. 첫 등장에 키 크고, 인상 험악해서 처음 마주치면 무섭다.. 는 묘사에 윙? 목소리가 좀 낮은 편이라곤 해도 하타노가 그렇진 않잖여?.. 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상을 완전히 뛰어넘는 총천연헤타레보케귀염둥이! 호오.. 이거 참 귀엽고 이쁘네. 커피는 안 좋아하지만 라떼를 좋아하고, 자신한테 스스럼없이 다가와준 하지메를 사랑하고, 버림받기 싫고, 삽질 잔뜩이고, 그리고 다정다감한 것이.. 좀 많이 놀라웠다. 물론 하타노 연기는 괜찮은 편이라고 늘 생각했었지, 목소리나 스타일면에서 취향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스즈는 무난. 이런 류의 캐릭터의 할 때의 전형적인 스즈 스타일. 나쁘지 않은 수준.
니땅님은 하지메 옛 남자친구로 거의 기둥서방;; 헤어졌는데도 갑자기 와서는 돈 달라, 다시 사귈까, 능글맞게 그러는 게... 니땅의 멋진 목소리가 아쉬우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어서 심란해졌다. ㅠㅠ.
이야기 자체는 귀엽지만 수수한 탓에 전반부의 만남, 사귀고 난 이후의 각자의 문제로 인한 갈등이 밀도가 높았음에도 얼마 간의 지루함을 걷어낼수가 없었다. 의외로 호흡이 길고, 캐릭터 각자의 내밀한 고민이 깊게 다루어져서 오히려 긴장감이 떨어졌달까. 어차피 대단한 '사건'이나 '소동'을 다룰 스타일도 아니고, 서로간의 마음의 오감이 더 중요하기에 그랬던 것은 아닐지. 오히려 캐릭터적인 발굴이 돋보였던 시디라고 생각한다.
프리토크....는 니땅님의 코스모, 를 느낄 수 있습니다. 풉.
아, 그리고, 후지무라양이 나오길래 반짝. BL에 나오는 신인 아가씨들과는 느낌이 아주 달라서 갸웃-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우리 후지무라양. 아우, 이뻐. 하지메의 서점 동료는 마에노상. 간간히 나오면서 BL에서의 분위기도 목소리에 담아가고 있는 중. 알면 알수록 돋보이는 목소리에다 연기라.. '도서관전쟁' 때부터 그랬었지만 참 많이 기대된다.
하타노 와타루 X 스즈무라 켄이치, 코니시 카츠유키, 후지무라 아유미, 마에노 토모아키 외.
감상 : 일찍이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하타노가 있었던가!!
원작을 모르는 상황, 하타노 X 스즈.. 라는 개인적으로는 다소 부담스러운 커플링, 그러나 Atis. 듣게 되는 수순이었다. 첫 등장에 키 크고, 인상 험악해서 처음 마주치면 무섭다.. 는 묘사에 윙? 목소리가 좀 낮은 편이라곤 해도 하타노가 그렇진 않잖여?.. 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상을 완전히 뛰어넘는 총천연헤타레보케귀염둥이! 호오.. 이거 참 귀엽고 이쁘네. 커피는 안 좋아하지만 라떼를 좋아하고, 자신한테 스스럼없이 다가와준 하지메를 사랑하고, 버림받기 싫고, 삽질 잔뜩이고, 그리고 다정다감한 것이.. 좀 많이 놀라웠다. 물론 하타노 연기는 괜찮은 편이라고 늘 생각했었지, 목소리나 스타일면에서 취향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스즈는 무난. 이런 류의 캐릭터의 할 때의 전형적인 스즈 스타일. 나쁘지 않은 수준.
니땅님은 하지메 옛 남자친구로 거의 기둥서방;; 헤어졌는데도 갑자기 와서는 돈 달라, 다시 사귈까, 능글맞게 그러는 게... 니땅의 멋진 목소리가 아쉬우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어서 심란해졌다. ㅠㅠ.
이야기 자체는 귀엽지만 수수한 탓에 전반부의 만남, 사귀고 난 이후의 각자의 문제로 인한 갈등이 밀도가 높았음에도 얼마 간의 지루함을 걷어낼수가 없었다. 의외로 호흡이 길고, 캐릭터 각자의 내밀한 고민이 깊게 다루어져서 오히려 긴장감이 떨어졌달까. 어차피 대단한 '사건'이나 '소동'을 다룰 스타일도 아니고, 서로간의 마음의 오감이 더 중요하기에 그랬던 것은 아닐지. 오히려 캐릭터적인 발굴이 돋보였던 시디라고 생각한다.
프리토크....는 니땅님의 코스모, 를 느낄 수 있습니다. 풉.
아, 그리고, 후지무라양이 나오길래 반짝. BL에 나오는 신인 아가씨들과는 느낌이 아주 달라서 갸웃-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우리 후지무라양. 아우, 이뻐. 하지메의 서점 동료는 마에노상. 간간히 나오면서 BL에서의 분위기도 목소리에 담아가고 있는 중. 알면 알수록 돋보이는 목소리에다 연기라.. '도서관전쟁' 때부터 그랬었지만 참 많이 기대된다.
# by | 2009/01/16 20:51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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