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2일
[BLCD] ごはんを食べよう 1
ごはんを食べよう 1
코스기 쥬로타 X 미키 신이치로, 코오로기 사토미, 마츠모토 야스노리, 히야마 노부유키.
감상 : ....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초절정 깜찍함을 자랑하는 코오로기상. ㅠㅠ.
예전에 1권 듣다 말았던 기억이 난다. 다들 훌륭하다, 좋다, 는 평으로 가득했었지만 너무 길었고(총 6권짜리 CD;;), 왠지 그때는 끈기있게 들을 마음이 안 들었거든. 개인적으로 원래 시리즈 긴 건 잘 못 듣는다. 크게 마음 먹지 않는 이상 한번에 들어내지도 못하고, 조금씩 겨우겨우 들어서 몇달은 걸리는 게 보통; 그 길던 '귀여운 사람' 시리즈는 어떻게 다 들었는지 몰라; 지금 생각해도 신기해. 아무튼, 그러다가 최근에 무섭고, 멋지고, 차갑고, 아아, 굉장한 미키상.. 말고, 좀 다정하고, 따스하고, 이쁜 톤의 미키상을 듣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들어서 찾아가 손이 닿은 것. 역시.. 목 마를 때(윙?) 찾은 오아시스가 가장 반갑다는 것처럼 그렇게 바라고 또 바라다 들은 미키상의 앳되고 다정하고 조금은 도도하고 상처도 있고 그런 아리따운 연기는 정녕 최고였다. +_+
츠키시마랑 쿠가가 왜 서로 좋아하게 되는지, 의 과정이나 너무 쉽게 다른 남자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쿠가의 부인 마유미의 사정이라든가, 확실히 예전의 BL이다.. 싶은 과정 생략, 빠른 전개의 아쉬움 문제는 존재했었다. 마치 고 시이라의 이 시디 처럼 설명하기 곤란한 부분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그들의 '이야기'만을 남겨 스피디하게 끌고가는 스토리 전개 말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그 생략 부분이 그렇게 어색하지 않고, 츠키시마와 쿠가의 감정, 그들을 둘러싼 따스하고 다정한 분위기, 마유미가 떠나고 하루카의 두 아버지가 된 츠키시마와 쿠가의 유사 가족 설정 같은 것이 꽤 설득력있게 펼쳐져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 좀 츤츤대던 츠키시마가 쿠가를 사랑하면서 절실한 마음을 드러내고, 새로운 '카레' 메뉴 발굴을 위한 준비과정에서의 프로다운 모습으로 츠키시마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처음에는 아이가 싫다며 하루카에게도 도도하게 굴던 츠키시마가 동생, 토오루와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모습으로 그가 어떤 인물인지 환기하는 방향성이 좋았다. 그리고 그런 츠키시마와 함께 하면서 그에게 서서히 끌리는 쿠가의 사정도 꽤 매력적. 아이가 있는 이혼남(예정)이 순정을 바친다니, 훈훈하지 아니한가! 여기에 그럼 아빠가 둘이고, 멀리에는 엄마도 있잖아! 난 행복해, 라면서 둘을 안심시키는 그 사랑스러운 하루카까지. 개인적으로 아이가 낀 가족놀이 BL은 그리 취향이 아니지만(솔직히.. 난 BL에 구질구질하게 가족 관계 어쩌구 개입되면서 동양스러운 갈등을 전개시키는 걸 아주 불편해하는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어렵지 않게, 사랑스럽게 풀어낸 수준이라면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미키상은 정녕 아름답고 사랑스러우셨고(도도하게... 아아.. 이뻐라. ㅠㅠ), 코오로기상의 하루카....!! 이 분, 이 분... 왜 이렇게 귀여운 건데...;;; 요새 나오는 여자 성우들보다 몇백배는 더 귀엽잖아. 징징. 괜히 절정의 로리가 아니야.. 약간 헤타레스럽게 나온 쥬사마도 괜찮았음. '미남자'에 그 빨간 머리 신부, 같은 연기보다 훨 괜찮지. 암암.(그 시디 성우진 중에서도 특별히 안 어울려서 너무 괴롭다.. ㅠㅠ. 좋아하는 분이 안 어울리면 더 깊은 상처가 되는 법이라는 걸 알았다) 아직 마츠모토상이나 히야마상 쪽은 별 얘기가 없어서 잘 모르겠음. 이쪽도 커플 되는 건가.
여러모로 들으면서 즐거웠고, 조금씩이라도 들으면서 시리즈 독파 해야겠다.
교훈 : 미키상은 역시 진리라는 사실!!
코스기 쥬로타 X 미키 신이치로, 코오로기 사토미, 마츠모토 야스노리, 히야마 노부유키.
감상 : ....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초절정 깜찍함을 자랑하는 코오로기상. ㅠㅠ.
예전에 1권 듣다 말았던 기억이 난다. 다들 훌륭하다, 좋다, 는 평으로 가득했었지만 너무 길었고(총 6권짜리 CD;;), 왠지 그때는 끈기있게 들을 마음이 안 들었거든. 개인적으로 원래 시리즈 긴 건 잘 못 듣는다. 크게 마음 먹지 않는 이상 한번에 들어내지도 못하고, 조금씩 겨우겨우 들어서 몇달은 걸리는 게 보통; 그 길던 '귀여운 사람' 시리즈는 어떻게 다 들었는지 몰라; 지금 생각해도 신기해. 아무튼, 그러다가 최근에 무섭고, 멋지고, 차갑고, 아아, 굉장한 미키상.. 말고, 좀 다정하고, 따스하고, 이쁜 톤의 미키상을 듣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들어서 찾아가 손이 닿은 것. 역시.. 목 마를 때(윙?) 찾은 오아시스가 가장 반갑다는 것처럼 그렇게 바라고 또 바라다 들은 미키상의 앳되고 다정하고 조금은 도도하고 상처도 있고 그런 아리따운 연기는 정녕 최고였다. +_+
츠키시마랑 쿠가가 왜 서로 좋아하게 되는지, 의 과정이나 너무 쉽게 다른 남자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쿠가의 부인 마유미의 사정이라든가, 확실히 예전의 BL이다.. 싶은 과정 생략, 빠른 전개의 아쉬움 문제는 존재했었다. 마치 고 시이라의 이 시디 처럼 설명하기 곤란한 부분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그들의 '이야기'만을 남겨 스피디하게 끌고가는 스토리 전개 말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그 생략 부분이 그렇게 어색하지 않고, 츠키시마와 쿠가의 감정, 그들을 둘러싼 따스하고 다정한 분위기, 마유미가 떠나고 하루카의 두 아버지가 된 츠키시마와 쿠가의 유사 가족 설정 같은 것이 꽤 설득력있게 펼쳐져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 좀 츤츤대던 츠키시마가 쿠가를 사랑하면서 절실한 마음을 드러내고, 새로운 '카레' 메뉴 발굴을 위한 준비과정에서의 프로다운 모습으로 츠키시마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처음에는 아이가 싫다며 하루카에게도 도도하게 굴던 츠키시마가 동생, 토오루와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모습으로 그가 어떤 인물인지 환기하는 방향성이 좋았다. 그리고 그런 츠키시마와 함께 하면서 그에게 서서히 끌리는 쿠가의 사정도 꽤 매력적. 아이가 있는 이혼남(예정)이 순정을 바친다니, 훈훈하지 아니한가! 여기에 그럼 아빠가 둘이고, 멀리에는 엄마도 있잖아! 난 행복해, 라면서 둘을 안심시키는 그 사랑스러운 하루카까지. 개인적으로 아이가 낀 가족놀이 BL은 그리 취향이 아니지만(솔직히.. 난 BL에 구질구질하게 가족 관계 어쩌구 개입되면서 동양스러운 갈등을 전개시키는 걸 아주 불편해하는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어렵지 않게, 사랑스럽게 풀어낸 수준이라면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미키상은 정녕 아름답고 사랑스러우셨고(도도하게... 아아.. 이뻐라. ㅠㅠ), 코오로기상의 하루카....!! 이 분, 이 분... 왜 이렇게 귀여운 건데...;;; 요새 나오는 여자 성우들보다 몇백배는 더 귀엽잖아. 징징. 괜히 절정의 로리가 아니야.. 약간 헤타레스럽게 나온 쥬사마도 괜찮았음. '미남자'에 그 빨간 머리 신부, 같은 연기보다 훨 괜찮지. 암암.(그 시디 성우진 중에서도 특별히 안 어울려서 너무 괴롭다.. ㅠㅠ. 좋아하는 분이 안 어울리면 더 깊은 상처가 되는 법이라는 걸 알았다) 아직 마츠모토상이나 히야마상 쪽은 별 얘기가 없어서 잘 모르겠음. 이쪽도 커플 되는 건가.
여러모로 들으면서 즐거웠고, 조금씩이라도 들으면서 시리즈 독파 해야겠다.
교훈 : 미키상은 역시 진리라는 사실!!
# by | 2009/01/22 19:23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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