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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답덧글이 자꾸만 늦어져서 송구스럽습니다.

: '도쿄마블초콜릿'은 29일 개봉. CGV에서도 한대. 정말 다행이다.
: 나를 진지하고, 진실되고 또한 솔직하게 되돌아보는 시간.
: 타르트를 포장하는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강명석, 트리플 크라운). 가슴이 바스락바스락, 뻐근해지는 순간. 그렇기 때문에 강명석이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
: '장미빛인생'이 조만간 현대지능에서 나온다더군. 헉. 늦지 않게 읽어서 아우, 다행. 좀만 더 늦었으면 라이센스 나온 거 보고 윙윙, 했을테니까. 여기서 교훈, 산 원서는 그때그때 제깍제깍 읽을 것. 안 그러면 금방 라이센스로 나온다니까. 특히 야마시타 토모코, 야마다 유기. ....;;; 그나마 '장미빛인생'은 반년은 있다가 나오는 건데, 저 두 작가는 눈 깜빡하면 1-3달 사이에 턱- 하고 나오거든. 무서운 사람들.
: 사람은 자고로 염치가 있어야 하는 법이다. 난 만날 부끄럽고 두손으로 얼굴 가리고 싶어지는 순간들이 금방금방 찾아오는데, 안 그런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더라. 에이, 지지. 더러워.

윤님의 더블오 관련 미디어웍스 왔다. 실수해서 좀 긁혔다; 커버가 좀 부실하기도 했어. 힝. 우리 토오루도 왔다. 토오루, 토오루, 토오루. IM의 Alice? 관련 일러집은 예전에 나온 '회독본'이랑 다른 버젼으로 소장 가치가 있는 퀄리티. 꺄-*

by 찬물月の夢 | 2009/01/23 00:12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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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안현휘 at 2009/01/23 01:23
저도 제가 좋아하는 만화책 원서는 그때그때 읽지만, 그건 정발본이 워낙 늦게 나와서...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9/01/26 16:49
원서는 사면 바로 읽어줘야(..); 나중에 손해보는 느낌을 줄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한동안 미뤄두면 금방 또 라이센스로 나오니 원. ㅠㅠ.
Commented by 소엘 at 2009/01/23 15:26
자주 이용하는 집근처 CGV에 올해들어 영화를 보러가면 꼭 처음 광고가 도쿄마블쵸콜렛이어서 정작 보러간 영화가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그 광고만으로 두근두근거리는걸 멈출수가 없답니다;ㅅ; 큰 영화관에서 울리는 사쿠라이 목소리에 영화볼때마다 가슴이 뛰어요:) 개봉일만 기다리고 있어요!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9/01/26 16:49
오.. 광고에도 뜨고 있군요. 아우,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얼른 보러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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