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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執事 15화

초반에는 별로였던 에피소드였지만 마지막까지 예상을 뒤엎는 전개로 의외의 즐거움을 선사해주더라. 15화에서는 안젤라가 건넨 '그것'이 사람들을 폭주하게 하는 원인이 되었고, 그것을 막는 것은 세바스찬이 만든 카레빵이라는 것이 특히. 저게 경쟁의 전황을 뒤엎는 히든카드가 되지 않을까.. 했지만 결국 그런 것이 아니라 소동용으로 활용된 것. 약간 유치하고 뿜기는 게 없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고, 친구라는 언급에 조금 놀라는 세바스찬, 따스한 마음이 담긴 카레빵을 만든 세바스찬 등 조금은 다른 면모도 드러났고 말이지.

안젤라랑 닮은 여왕의 수행원, 앗슈.. 성우는 저번에 인형사로 나왔던 히노 사토시. 이거 뭔가 상당히 냄새가 나는데? 여왕이 등장하자 거의 처음 눈을 뜬(!) 라우도 인상적. 이런 것들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참 신경이 쓰인다.

by 찬물月の夢 | 2009/01/23 22:08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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