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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 은혼(銀魂) 141화 - ケンカの横槍は危険

©空知英秋 /集英社・テレビ東京・電通・サンライズ

오... 은혼에서 이런 두툼한 근육들이 격돌하며 피가 터지는 압도적인 육탄전을 보게 될 줄이야!!!

이거 뭐, 드래곤볼도 아니고.
아무래도 소라친이 드래곤볼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런 요소도 나쁘지 않게 잘 녹아들어가는 듯. 긴쨩도 사무라이, 신센구미도 사무라이인데다 배경도 막말 에도 배경이라 지금까지는 검 액션 위주였지만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즐겁다. 오히려 신선하고, 은혼 중에서도 최강의 박력이라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야토족들의 카리스마적인 액션과 선라이즈의 실력이 더해지니 아주 괜찮은 물건이 나오네, 아우. 거기다, 역시 야토족은 우주 최강의 전투 민족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말이지. 후후.

야들야들한 목소리로 무서운 소리를 내뱉는 히노상의 카무이는 참으로 훈훈했다. 대체로 싱글싱글 웃고 있으면서도 싸움 속에서는 살인충동에 사로잡힌 맛간 표정으로 적에게 달려드는게 어우..!! 깅가상도 멋진 연기. 오오오오오. 추임새넣는 아부토의 호우츄상의 맛갈나는 연기도 무지 좋았고.

기대했던 만큼의 결과물. 이런 액션도 꽤 좋지. 응응.

긴쨩네는 츠쿠요와 함께 돌입. 개그도 적절하게 해 주면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급진전. 이쪽은 돌입 막 시작이라 제대로 된 액션은 다음 화겠다. 카구라 VS 아부토도 상당히 기대된다. 츠쿠요의 모습도 어떨까.. 싶고. 역대 액션이 가장 많았던 대형 에피소드라 그거 즐기는 맛도 상큼하고, 그 속에 녹아 있는 메세지와 은혼다움을 잃지 않는 개그가 훌륭하니 여러모로 즐거울 수 밖에 없다. 호호.

+ 추가)
생각해보면 은혼.. 소년(..)이 대상인 점프 연재이고, 애니 방영 시간대도 평일 저녁인데도 불구, 전투 속에서 사람 죽어나가고 피튀기는 데도 꽤 잘 나오는 편이다, 제재 안 받고. 아니, 제재 '자체'는 많이 받았지만 그건 대체로 선정적인 면(..), 과도한 패러디 관련(지브리라든가.. 선라이즈 제작이니 건담 등 관련은 별 문제 없고, 점프 연재니까 같은 점프 애니 패러디하는 것도 괜찮지만, 지브리 쪽은 역시나 좀 조심스럽지)해서 불려간 거 정도지, 저런 수위높은 벌건 피 난무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었거든. 그게 신기.

...하긴, B모 애니 가브리엘도 나오고, 디그레이맨 레벨4도 나오고, 나루토나 원피스도 폭력 수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니까, 점프계 애니의 폭력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관대'한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는 은혼 보면서 지극히 당연하게 여겼던 표현 수위가.. 아무래도 육탄전이 되서 (특히 부하 몸통 뚫어버린 카무이라든가..) 피가 튀기는 게 생생하게 다가오니... 예전과는 좀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는 듯. 팔 하나 날라가고, 몸 찢어지는 거 정.도.는.(주요 에피소드의 액션에서) 거의 일상다반사였는데도 그걸 이제야 느끼게 되다니. 헐.

* 요 가족들 봐라. 아우, 좋다좋아.

이런 표정 짓고 '저기.. X싸고 싶은데요.'라는 풍성했던(..) 바다돌이 아빠님. 풉.
'여자나 술로는 안 된단 말이지. 난 그런 거 필요없어.' 쌈박한 멘트 날려주시는 아들래미, 카무이. 나중에 긴쨩에게 반한다는 후문이(웃음). 뭐,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기도 하고.
카구라 각성 전초전!! 우리 아가씨, 카구라가 멋져졌어요!!!

by 찬물月の夢 | 2009/01/24 22:02 | SF감동시대코미디 銀魂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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