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5일
우주를 달리는 소녀 3화

네르발에 감염된 것들은 다 처리해야 된다는 호노카의 발언, 킹과 퀸, 즉 레오팔드와 그의 파트너에 집착하는 호노카, 네르발과 어떠한 관계가 있어보이는 레오팔드, 이번 사건에 연루되 죽은 것으로 처리하고 잠입 수사에 들어간 칸나기까지. 그럭저럭 속도도 늦추고 정상적인 수순으로 이야기 구성해나가는 걸로 보인다. 중간중간에 개그 넣으면서, 아, 특히 감자라고 불려서 레오팔드 떡실신시킨 이모는 좀 놀랍더군. '우주의 스텔비아' 이후로 평균 수준의 활동만 보여주던 노나카 아이의 발견이랄까. 거기다 칸나기의 시체를 보고 몸개그 벌여주신 민타오와 부겐빌리아, 성우는 아미스케와 키쿠치 미카. 마이 오토메에서 얘네가 어떤 사이였더라(웃음). 의외의 재미가 많았는데, 이게 어느 정도는 이번 화 속에서 일정 부분의 역할을 하면서도 덜 튄다는 게 인상적이었다. 1, 2화에서 엄청나게 튀어서 거슬리던 센스에 비하면 많이 발전.
... 개인적인 인상이지만, 엔도 아야한테 저런 캐릭터는 좀 아닌듯. 애시당초 시프르에서 그렇게 큰 역할 시켰으면 그 다음 작품에서는 좀 자제를 해도 좋았을텐데. 음. 가능성은 있어보이지만 연기에 발전은 많이 없으니 공감은 별로 안 되는 여자 성우.
# by | 2009/01/25 22:05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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