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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夢結び恋結び

夢結び恋結び

오오카와 토오루 X 카지 유키, 유사 코지, 마에노 토모아키 외.

감상 : 오오카와상의 헤타레, 카지의 멍한 에로 소년, 유사상 강아지(..), 뭔가 있을 거 같은 마에노상.

사쿠라기 야야 간만에 괜찮은 원작? 일까. 첨에 무빅에 작품 떴을 때는 요즘 시절에 왠 사쿠라기 야야? 라며 낼 씨디 참 없다.. 생각했었는데 들어본 결론은 나쁘지 않다, 였다. 첨엔 꿈에 나온 것(..) 땜에 카지 캐릭터가 오오카와상 한테 그런 소릴(..너무 대담;)하면서 들이댈때는 이거 뭐임? 했지만 친구인 슌페이의 이야기를 듣고 나름 진지하게 고민하면서는 정말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는 모양새라 발전 가능성은 있어 보이더라.

원작 검색해보니 이게 1권이라(아직 2권은 나오지 않았지만) 메인 커플이 제대로 성사되기에는 약간 시간이 남은 것 같고, 진짜 뭔가 있어보이는 친구 슌페이 이야기도 걸리고.. 문제는 이 레이블이 무빅이라서 과연 2권 시디 나오기나 할까, 하는 것. 뭐, 그건 냅두고(솔직히 기다리고 싶지 않음; 몇년을 기다려도 안 나오는 시디들이 산재해있는데 이제와서 뭘 또..), 1권만 봐서는 스토리도 귀엽고, 고민하는 것도 진중하고, 냅다 첫날밤 하지도 않아서 설득력도 있고.. 그랬다.

오오카와상이 그런 식으로 나오는 건 참 드물어서 신선했고, 카지도 예전에 비해서는 갈수록 연기가 괜찮아져서 고무적. 거기다 여기서의 캐릭터가 딱 카지 목소리 톤에 맞는 애라서 더더욱 잘 나온 느낌이었음. 마에노상은 묘하게 노멀스러운 목소리인데도 아무렴 아츠비젼 성우아니랄까봐, 싶은 그런.. BL에도 적절한 느낌을 갖춰가고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유사상... 중복으로 강아지 연기;;; ... 사람일 때가 훨 낫군. ㅠㅠ. 강아지, 고양이, 이런 건 니땅님이랑 오빠가 더 나은 것 같다. 하긴 동물쪽은 힘드니까.

그럭저럭 즐겁게 들은 시디.

by 찬물月の夢 | 2009/01/26 17:08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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