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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愛の言葉も知らないで

愛の言葉も知らないで

스즈키 타츠히사 X 미즈시마 타카히로, 히라카와 다이스케, 야스모토 히로키.

감상 : 나 이거 전작 안 들었구나. 삐질.

나는 이거 전작이 愛なんて食えるかよ인 줄 알았다;; 근데 아무리 들어도 그때 분위기랑 다른 거 같고, 마에노상은 안 나오고.. 해서, 다 듣고 확인하니 그게 아니고, こんな男は愛される였...;;; 아무래도 제목의 유사성 때문인 듯. 이거 전작인 こんな男は愛される는 들을려고 마음까지 먹었다가 왠지.. 안 끌려서 패스했던 기억이 이제야 나더라고. 뭐.. 딱히 지금와서 듣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음.

어쨌거나.. 처음에는 뭐냐 이거.. 싶었다가 그래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들이라, 가식도 없고, 솔직하게 사랑하고 있어서 중박 이상이랄까. 다이츄... 극단적으로 귀여운 척 하면서 애니에서의 자기 톤 내는 BL에서의 우케 연기보다 훨 낫더군. 오히려 평소 자기 목소리에다 조금 낮게 내는 톤이 BL에서의 연기에 더 적합하다는 느낌. 탓층은 네임오브러브 이후로 뭐가 탓층한테 맞는지를 알게 된 듯. 그러니까 약간 바보(..)고 사랑에 솔직하고 저돌적이고 애같은 구석이 있는 소년 말이지. 그 전까지는 찌질한 동생, 브라콤 동생, 이런 거만 하면서 연기도 안 늘고, 목소리도 안타깝고 그랬었지. 다행스러운 변화다. 단지.. 여기서는 세메가 M이고, 우케가 S라..;; 이 뭐.. 야하지도 않고, 딱히 공수 포지션이 구분되지도 않고 ㅍㄹ를 워낙 많이 해서인지(..) ㅇㅇㄱ도 잘 안 들리고 무려 69까지 했는데도 무슨 고양이들끼리 노는 것 같은 분위기.. 아아 슬펐다. ㅠㅠ.

그냥저냥 씬은 많았으나 무난한 시디였음.

by 찬물月の夢 | 2009/01/26 17:16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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