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9일
[BLCD] 情熱のヤングマン
情熱のヤングマン
하타노 와타루 X 후쿠야마 쥰, 토리우미 코스케 X 모리카와 토시유키 외.
감상 : 먹튀 끝에 이루어지는 빙구스러운 사랑. 풉!
전반부의 하타노쥰쥰의 어이없는 술 먹고 첫날밤 이후의 돌격 연하 세메의 이쁜 짓에 빠져드는 직장인 연상 우케의 이야기는 다소 난감. 너무 빠르지 않니. 헐. 그냥 단행본 한 권 안에서 한방에 결판을 내겠다는 생각이었던 거 같고, 전형적인 BL 클리셰를 때려넣었는데도 개그도 좀 덜 산 편이고.. 아이, 꼬질꼬질해. 요즘에도 이런 걸 들어야겠어, 내가?
고민도 별로 드러나지 않아 안타까웠고, 쥰쥰의 토모랑 제왕님의 히데노리랑 사귀는 사이였다가 히데노리가 결혼, 그러다 토모 못 잊고, 결혼도 잘 안 되서 이혼, 다시 건드리다가 결국은 하타노의 켄에게 더 마음이 가서 바이바이, 이 틈을 파고든 나카가미 오빠. 이 뭐..;; 너무도 가벼운, 그래서 재미도 감동도 설득력도 없는.. 그런 그저그런 이야기.
차라리 히데노리를 처음 만난 그때부터 좋아했지만 이제야 기회가 생겨 어쩌구 같이 자게 되고 해외로 나갔다 돌아온 히데노리(먹튀마왕;)에게 실망해서 아닌 거구나, 단념했다가 데레하는 히데노리를 받아주며 고민 많이 했던 나카가미 쪽이 훨씬 설득력이 있었다고 생각. 여기 나온 네 명 메인 중에 나카가미 혼자 그나마 공감가고 현실감도 있는 캐릭터. 그렇다고 휙 안기는 히데노리가 좀 짜증이었다. 흥흥. 정말 별 생각없는 야마켄도 -_-였고.
하타노는 캐릭터가 그래서 전체적으로 약간 분위기 파악 안 되는 어린 녀석 느낌으로 연기했고, 쥰쥰은 회사원이란 것도 있고.. 간만에 BL 나와가지고는 목소리가 너무 건강했다. ㅠㅠ. 정말 낮아진 그 톤에 난 왜 이렇게 슬펐을까. 흐잉. 그나마 연상 우케다보니 여유로운 모습이라든가, 켄 이뻐해주는 모습이라든가.. 살짝 도도한 느낌은 괜찮았던 듯. 제왕님은 그 목소리로 우케. 처음에는 결혼한다며 토모 차면서 싸늘하게 나쁜 남자 느낌으로 가더니 켄이랑 다투면서는 애같은 면모, 나카가미한테 이쁜 척 할 때는 나름 데레.. 캐릭터성이 너무 획획 바뀌어서 가장 이상한 캐릭터였다. 거기다 무려 세메우케 다 되서 나카가미한테 안기고 말이지.. 님 뭐임. 그리고 오빠는 이 중에서 그나마 상식적이고 공감가는 캐릭터였던 것도 있었고, 오빠라는 것도 있어서 제일 이뻤다. 연기도 자연스러운 그 느낌 살려서 히데노리한테 휘둘리는 거, 토모보면서 부러워하는 거.. 그런 감정들을 적절하게 해석, 좋은 연기였다.
BL 프리토크의 쥰쥰은 오랫만이라 반가웠고, 정말이지 2008년 동안 얼마나 쥰쥰이랑 같은 작품 한 게 없었으면, ' 쥰~ 또 봐~' 라는 소리까지 했을까, 우리 오빠. ㅠㅠ. 뭔가 쓸쓸했다. 그나마 극 중에서는 토모랑 나카가미가 대화하는 게 많아서 기뻤다. 아우아우아우. 조만간에 토리쥰 시디 하나 좀 내 주면 좋겠다. 엉엉.
하타노 와타루 X 후쿠야마 쥰, 토리우미 코스케 X 모리카와 토시유키 외.
감상 : 먹튀 끝에 이루어지는 빙구스러운 사랑. 풉!
전반부의 하타노쥰쥰의 어이없는 술 먹고 첫날밤 이후의 돌격 연하 세메의 이쁜 짓에 빠져드는 직장인 연상 우케의 이야기는 다소 난감. 너무 빠르지 않니. 헐. 그냥 단행본 한 권 안에서 한방에 결판을 내겠다는 생각이었던 거 같고, 전형적인 BL 클리셰를 때려넣었는데도 개그도 좀 덜 산 편이고.. 아이, 꼬질꼬질해. 요즘에도 이런 걸 들어야겠어, 내가?
고민도 별로 드러나지 않아 안타까웠고, 쥰쥰의 토모랑 제왕님의 히데노리랑 사귀는 사이였다가 히데노리가 결혼, 그러다 토모 못 잊고, 결혼도 잘 안 되서 이혼, 다시 건드리다가 결국은 하타노의 켄에게 더 마음이 가서 바이바이, 이 틈을 파고든 나카가미 오빠. 이 뭐..;; 너무도 가벼운, 그래서 재미도 감동도 설득력도 없는.. 그런 그저그런 이야기.
차라리 히데노리를 처음 만난 그때부터 좋아했지만 이제야 기회가 생겨 어쩌구 같이 자게 되고 해외로 나갔다 돌아온 히데노리(먹튀마왕;)에게 실망해서 아닌 거구나, 단념했다가 데레하는 히데노리를 받아주며 고민 많이 했던 나카가미 쪽이 훨씬 설득력이 있었다고 생각. 여기 나온 네 명 메인 중에 나카가미 혼자 그나마 공감가고 현실감도 있는 캐릭터. 그렇다고 휙 안기는 히데노리가 좀 짜증이었다. 흥흥. 정말 별 생각없는 야마켄도 -_-였고.
하타노는 캐릭터가 그래서 전체적으로 약간 분위기 파악 안 되는 어린 녀석 느낌으로 연기했고, 쥰쥰은 회사원이란 것도 있고.. 간만에 BL 나와가지고는 목소리가 너무 건강했다. ㅠㅠ. 정말 낮아진 그 톤에 난 왜 이렇게 슬펐을까. 흐잉. 그나마 연상 우케다보니 여유로운 모습이라든가, 켄 이뻐해주는 모습이라든가.. 살짝 도도한 느낌은 괜찮았던 듯. 제왕님은 그 목소리로 우케. 처음에는 결혼한다며 토모 차면서 싸늘하게 나쁜 남자 느낌으로 가더니 켄이랑 다투면서는 애같은 면모, 나카가미한테 이쁜 척 할 때는 나름 데레.. 캐릭터성이 너무 획획 바뀌어서 가장 이상한 캐릭터였다. 거기다 무려 세메우케 다 되서 나카가미한테 안기고 말이지.. 님 뭐임. 그리고 오빠는 이 중에서 그나마 상식적이고 공감가는 캐릭터였던 것도 있었고, 오빠라는 것도 있어서 제일 이뻤다. 연기도 자연스러운 그 느낌 살려서 히데노리한테 휘둘리는 거, 토모보면서 부러워하는 거.. 그런 감정들을 적절하게 해석, 좋은 연기였다.
BL 프리토크의 쥰쥰은 오랫만이라 반가웠고, 정말이지 2008년 동안 얼마나 쥰쥰이랑 같은 작품 한 게 없었으면, ' 쥰~ 또 봐~' 라는 소리까지 했을까, 우리 오빠. ㅠㅠ. 뭔가 쓸쓸했다. 그나마 극 중에서는 토모랑 나카가미가 대화하는 게 많아서 기뻤다. 아우아우아우. 조만간에 토리쥰 시디 하나 좀 내 주면 좋겠다. 엉엉.
# by | 2009/01/29 14:59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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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듣다 말다 듣다 말다 해서 그런가 전 처음에 나카가미가 오노를 좋아하는줄 알았어요=_=;;; 앗! 이어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 토리쥰?! 하며 혼자 두근두근 좋아했는데 알고봤더니 그게 아니었고T_T 2008년에 코니쥰 2개나 나왔으니 2009년에는 토리쥰 하나쯤 나와야지요..(어째 쥰쥰상대역으로 코니땅이랑 토리밍은 사이좋게 작품수를 늘려가는 느낌이라:D...) 믿고있어요!!
토리쥰이 좀 나와줘야 해요. 정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