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31일
RIDEBACK 3화

린은 페이고가 아닌 다른 머신으로 예선에 나가지만 생각보다 움직임이 좋지 않고, 본선에서는 페이고와 유사하게 조정하여 출전, 좋은 성과를 보여줬지만 엔진이 따라가지 못해 탈락. 왜 페이고인가, 린과 페이고는 어떤 점에서 그렇게 맞는가.. 이번 화를 통해 그저 일반적인 '라이드 백'이 아닌 페이고와의 만남이 린에게 커다란 변화를 제공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발레를 한 그녀의 움직임과 페이고의 관계성일지, 다른 무언가가 있는 건지.. 는 좀 더 봐야 알 듯.
로마노프쪽은 꽤.. 타마요의 오빠와 대립을 하면서 여러가지 떡밥을 던지고 있던데 흐음, 이제 등장인 정도라 린이나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성까지는 잡긴 힘들지만 어떤 식으로든 개입이 있을 것 같으니 이 부분은 이후를 기다려야 할 듯 하다. 다음 화도 급진전이 있을 거 같은데, 1쿨 안에서 효율적으로 움직이려는 게 아닐까. 이번 화만 해도.. 원작이 더 길다고 하면 레이스 준비 과정도 조금은 보여줬을 거라 예상되는 것을 대폭 줄여 본 레이스에서의 문제만 제시하고 넘어갔으니. 거기다 '레이싱' 그 자체가 주가 되는 애니도 아닌 것도 있고. 물론 원작 진행도 애니와 비슷할 수 있으니 그건 못 읽은 사람의 예상일 뿐이고, 어쨌거나 버릴 거 버리고 액기스 위주로 주요 이야기만으로 끌고 갈 것으로 보인다.
아쉬운 건.. 초반에 기대했던 라이드 백의 미려한 움직임을 보기 힘들었다는 사실. 레이스 상황이라 오히려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페이고가 아니라는 점, 나름대로 규칙이 있는 레이스라는 점 때문인지 많이 죽은 편이었다.
미키상은 좀 무서웠다. 헉.
# by | 2009/01/31 00:06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Amuro Namie - Best Fiction [CD+DVD 디지팩 초회한정반]](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9049753779_1.jpg)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 O.S.T. [캐릭터별 4종 엽서 증정]](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9231382322_2.jpg)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이게 사실 눈치채기 어려운 이유는 원래 이런건 메카닉물이나 액션물에서 주로 다뤄지는 이야기인데, ...요새 나온 메카닉물 중 이걸 다룬(정확히 말하자면 '피드백'이 있는) 애니가 의외로 많지 않기 때문. 이 이야기는 우주세기 건담때 뉴타입의 '전투성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종종 나오는 화제입니다만 요새 메카닉물은 파일럿의 실력보다는 기체의 성능쪽을 좀 더 중점에 두고 애니를 만들기 때문에 은근히 보여지기 힘듭니다.(액션같은 경우 캐릭터의 몸 = 메카닉물의 메카닉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기회가 있으면 설명되어집니다만)
요로 말하자면, ...파일럿 본인의 스펙이 사기란 얘기. 이점이 향후 '전투'로 넘어갈 라이드백 이야기에도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