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06일
RIDEBACK 4화

과연 린과 GGP의 접점이 어디에 있을까.. 싶었는데, 이런 식으로 관련이 되다니. 린과 페이고에 대해서, 페이고가 탑승자를 선택한다는 것, 키퍼라는 인물의 등장 등 급 전개이고, 3화의 정식 레이싱에서도 맛볼 수 없었던 짜릿한 액션과 속도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게 만족스러웠다.
페이고를 만난 린이 운명을 느끼는 연출이나 의외로 이성보다는 감성과 본능을 가지고 강한 행동력을 보이는 린의 과단성이 이번 화의 재미를 높여준 듯. 민간인으로 라이드 백 드라이버에 불과한(과연 어떨지? 그걸로 그치진 않을 것 같다) 린이 페이고를 타고 쇼코를 구하러 가서 테러리스트와 접촉하고 도망쳐 나오면서 GGP 군과 마주하고, 달아나다가 키퍼와 만나는 등 부분부분 충격과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구성이 참 보기 좋았다.
이걸로 린과 동료들이 언론, GGP군의 표적이 될 것은 자명하다. 거기서 발생할 드라마가 기대된다. 앞으로를 반증하듯 오프닝 영상도 조금 변화가 있는데, 린이 페이고를 멈추고 바라보는 저편의 영상이 그러하다. 3화까지는 단지 린의 발레리나로서 활동 당시의 모습 1파트, 이후에 새로 도입될 것으로 보이는 라이드 백의 투하 정도만 보여졌었으나 4화에서의 오프닝 영상에는 린의 연기 장면에 더해 강철의 움직임과 보다 과감해진 전쟁과 폭력의 화염이 나타났다. 상당히 심각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그러니까 미키상은 정말 무섭다니까.. 악!
우리 마사키 형아 연기나 다시 들어볼까, 아니면 '그림자의 관'?? 덜덜.
# by | 2009/02/06 21:49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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