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08일
[2008/10] 機動戦士ガンダム00 2nd Season 18화 - 交錯する思い



©創通・サンライズ・毎日放送
궤도 엘리베이터 붕괴 4개월 후.
연방 정부와 어로우즈에 의한 정보 통제가 이루어졌고, 그간 어로우즈를 피해다니고 있었던 솔레스탈 비잉은 지난 번 파괴하지 못한 메멘토 모리를 치는데 성공.
그 4개월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지금까지의 떡밥 회수 및 앞으로를 위한 베이스 깔기 느낌의 화로 방점 찍고 들어간다는 분위기. 마리나는 아이들을 보살피며 살고 있고(..), 세르게이의 죽음을 목도하고 충격을 받은 마리는 다시금 소마 필리스로 돌아가 복수심을 불태우는 모습, 알렐루야는 그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난감해하고 그런 알렐루야를 보고 라일은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이해해줘야 한다고 충고. 그게 어뉴와 라일의 관계와도 겹치는데, 그간 관계가 급진전해 연인 사이가 되었고, 키스 도중에 리바이브가 어뉴를 통해 이쪽 위치 파악하는 장면이 연출되었고, 거기에 의혹을 품는 라일이었다. 알렐루야한테 한 충고도 그렇고, 여러가지 태도를 보아 라일은 어뉴의 존재에 대해 눈치를 채면서도 이해해 줄 것으로 보인다.
리본즈의 방식에 의문을 표하는 왕류밍, 불만을 가진 리제네, 가 '베다'를 둘러싼 최대 트러블 메이커가 될 것 같은데, 이미 리제네는 '베다'의 위치를 왕류밍을 통해 솔레스탈 비잉에 전하려 하고, 곧 시작될 솔레스탈 비잉의 작전도 '베다'의 회수에 촛점이 맞춰져 있으니 꽤 심각할 듯 하다. 그래도 아직 6-7화 정도 남아있는 상황이니 '베다'건이 정리된 후에야 최종전에 돌입하지 않을까 싶다. 그 단계에서 왕류밍, 리제네, 여기에 더해 배신할 것으로 보이는 네나가 부각될 것이고, 솔레스탈 비잉과 어떤 식으로 개입될 것인지에 따라 그들의 운명이 달라질 듯.
루이스, 사지, 안드레이 쪽은.. 적어도 1-2화 내에서 급진전이 예상. 일단 아버지를 죽인 안드레이는 꽤나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자기 합리화에 빠지는 모습인데, 여기서 뭔가 더 루이스와 발전될 것은 없을 듯 하고, 대신 루이스와 사지가 재회하면서 오해를 풀거나 비극 노선을 타거나이겠지. 안드레이는 글쎄, 루이스 문제가 해결되면 혼자 어떻게 될지..
더블오 건담에 숨겨진 힘에 대해서 이노베이터들이 모르지 않나는 추측을 하며 세츠나는 앞으로의 싸움에 확신을 하고, 또한 알리의 총에 당했음에도 랏세와는 다른 진행 상태인 것 또한 더블오와 관련이 된 듯도 하다.
이제 슬슬 최종전 전초전을 향해 각자의 마음이 쏟아지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루이스..!
사지.
어머니.
대령..
마리.
애뉴.
베다(낄낄..;;).
건담(!!! 역시 넌..!!).
다들 진지한데 어떤 지점에서 좀 많이 뿜겼다.
마리나가 어찌됬든 말든. -_-
그나저나 남들 다 있는데서 애뉴한테 사랑 고백하는 라일. ㅠㅠ. 또 죽겠다는 소리냐!!! 아악.
작화가 의외로 미묘한 구석이 많았다. 지난 화에 너무 힘을 쓴 것일지도.
...미키상 캐릭터가 (애니에서) 이렇게 진하게 나오는 건 그리 많지 않아서 조금 당황. 그나마 상대가 우리 시라이시라서 다행이랄까..;;; 하기사 더블오는 커플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이리되면 불쌍한 건 알렐이. ㅠㅠ.

# by | 2009/02/08 21:35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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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알렐이의 흑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