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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BACK 5화

조금 가라앉은 화.

로마노프의 일본 착임, 때맞춘 듯 발생한 테러 사건, 라이드 백 스페셜리스트로 영웅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오카쿠라. 단 몇 기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페이고', 그 페이고를 탈 수 있는 린, 기체가 얼마나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 키퍼. 꽤나 중요한 소스가 많이 나왔으나 역시나 테러 이후를 정리하고 이후를 위해 한 템포 쉬고 넘어간다는 의미가 더 크다고 봄. 린과 페이고의 관계나 린이나 라이드 백 부가 어떤 형태로 GGP와 연관성이 있는지 등등이 상당히 중요했다고 보고, 이번 화만 보고서는 뭐라고 말하기가 힘들 것 같다.

대신 테러 사건에서 키퍼와 접촉한 린이 그때의 일을 회상하며 페이고에 대해서, 자신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극 전체의 흐름을 위해 더 깊이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이 아닐까 싶다. 이 고민을 통해 얻어낸 결론이 앞으로 린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오카쿠라, GGP, 키퍼 등등에 대해서는 이후를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임.

그나저나.. 타마요네 오빠 완전히 새됬음. 이거 참.

미키상의 카리스마. 오오. 어딘지 '흑의 계약사'의 그 사람을 연상시키게 하는.. 역시 멋지심. ㅠㅠ.

by 찬물月の夢 | 2009/02/11 22:3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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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neo at 2009/02/11 22:39
'흑의 계약자'의 그 사람이라면 지금은 뒤룩뒤룩찐 살(...)을 가지고 참새를 이용해 공중 산보(...) 나가려는 그 사람 말입니까(떼끼)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9/02/21 19:50
하하.. 물론 그 분도 계시지만, 흑의 계약자에 미키상도 나오셨는데, 그 분이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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