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BLCD] 毎日晴天! 2

毎日晴天! 2

나이토 료 X 후쿠야마 쥰, 쿠스노키 타이텐 X 카네마루 쥰이치, 키사이치 아츠시, 이와타 미츠오 외.

감상 : 무지하게 귀여운 쥰쥰. ㅠㅠ.

이 시디를 듣겠다 생각한 목적 달성. 쥰쥰 정말 엄청나게 이쁨. 흑흑. 거기다 연기도 안정적이다. 예전이라 걱정했는데, 그래도 좀 익숙하게 할 때여서 그런지 괜찮은 연기 수준이더라. 오사카벤 쓰는 나이토상과의 목소리 상성도 좋고, 화 좀 내는 나이토상의 유타도 좋았고.. 거기다 카네마루상은 정말 나이가 무색하게 청순. 정녕 아름다우셨다. 나이 상관없이 무지막지하게 젊은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 마도노상, 카네마루상, 후루야상. 이 분들 진짜 무섭게 어린 목소리 내셔서 깜짝깜짝 놀란다. 정말 좋음. 징징.

그건 그렇고.

마유미가 타이가형 붙잡아둘려고 그렇게까지 했다는 거, 그런 자신의 미운 부분이 싫어서 흔들리고 있는 것, 엉엉 우는 거... 가슴이 미어지는 줄 알았다. 이런 식의 마음도 있구나,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아이구나, 감탄하며 울었다. 마유미라는 아이의 마음 하나만으로도 슬퍼질 수 있다는 걸 알았다. 그런 마유미의 진실을 알고 힘들지만 화내주고, 대신 버려주고, 버텨쥬는 유타도 좋았다. 의외의 마음들이 예뻐서 내내 즐거웠다.

이런 형식의 스토리라인은 아마 처음 접한 거 같은데, 신선하기도 하고, 새로운 느낌도 받았고, 꽤 재미있었다. 익숙하지 않은 성우님들이었지만 다들 연기가 좋아서 기분 좋게 들을 수도 있었고.

다음은 키사이치상 얘기인가. 그럼 둘째??

by 찬물月の夢 | 2009/02/17 22:48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digitalis.egloos.com/tb/485166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