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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執事 19화

이제 최종전 돌입! 이라는 느낌.
4월 시즌 시작 전까지 계산하면 못해도 25화, 많으면 26화까지 갈 것 같은데, 최종전으로는 꽤나 신경써서 끌고 가지 않을까 싶다. 최종전 초반인데도 불구, 많은 정보가 나오고 있으며 그 대립 구도도 확연한데다 시엘이 진정 원하는 것을 아직 손에 넣지 못해 지금 이 자리에서 과거와 변함없이 있을 뿐이라는 것까지 해서. 풀리지 않은 것들을 풀어야 할 것이고, 사건 자체도 해결해야 할테니 꽤나 기대되는 앞으로다.

결국 안젤라는 살아서 여왕 곁에서 재미보고(?)있고, 앗슈가 실행역으로 시엘을 함정에 빠뜨리는 모양새. 사건 해결 명령을 내려놓고 뒤에서 손을 써서 움직이지 못하도록. 거기다 라우는 여왕이 찾기를 원하는 것이 '문서'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소문을 퍼뜨리라는 시엘의 명령에 살짝 변경을 가하며 이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 (다른 명분으로) 범인 취급을 받는 시엘. 이제 시작이지만 상당히 수세에 몰린 상황이다. 라우는 라우대로 뭔가 벌려놓고 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인데다 자신은 움직이지 않은 채 효과적으로 시엘을 몰아세우는 앗슈의 심중도 모르겠고.

일단 이만큼 던져두었으니 슬슬 고조시키지 않을까. 더 재미있어 질 듯.

앞으로 더 잘 하려고 그러는지 몰라도, 작화는 꽤 미묘했음. ㅠㅠ.

히노상의 웃음 섞인 어두운 목소리가 쨩임. 진짜.. 이 분 갈수록 마성이다. 꺄-*

by 찬물月の夢 | 2009/02/21 22:54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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