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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아가의 탑 2기 11화

뭐임마?!!

중반까지 이어지던 길가메시와의 전투는 니바, 질 일행, 헤나로, 우라곤, 질 + 카야로 바뀌어가면서 서서히 진척되는 모습. 조금은 소모전이 아닌가 싶었지만 그만큼 길가메시의 굉장한 실력과 100년의 고독을 견딘 자의 분노가 느껴졌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았다. 니바도 쓰러지고, 질 일행도 쓰러지기도 했지만 결국은 길가메시도 불사의 저주에서 벗어나 죽을 수 있게 되었다.

중간의 헤나로 변심에 대해 설명을 더 잘 해줬으면 했지만 언젠가는 마음 돌릴 애였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하달까. 묘사가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뭐.. 전반적으로 헤나로를 비롯해서 마지막을 향해 11화 내에서 길가메시는 정리하고 가야 된다 싶었는지 생략이 많았음. 질과 재회한 카야의 도움이나, 니바에게 협력했던 카이나, 우라곤이나..;; 더 차분하게 보여줬어야 했는데 말이지.

니바는 저런 이유였나; 헐. 서큐버스가 질이 불쌍하게 보겠지, 라고 부채질하니 바로 일어서는..
결국 마지막은 모두의 힘을 합해 세계의 적을 쳐부수자..;; 이건가. ㅠㅠ. 요새 왜 다 이래.

움직임이 많아서 그런지.. 작붕이 곳곳에 많았음.

by 찬물月の夢 | 2009/03/21 21:05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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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neo at 2009/03/21 21:45
...스탭진이 무기력 빔을 쐬고 작업한듯한 느낌의 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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