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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 토라도라 25화

내겐 기적같은 이야기.

" 류지, 나 말이야. 줄곧 나 같은 게 누군가에게 사랑받을리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 자신을 가질 수 없는 걸 부모 탓으로, 주변 탓으로 해 버리고. 하지만 류지는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해줬어. 그러니까 난 더이상 도망치지 않을 거야. 난 변할 거야. 모든 걸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긍지를 가지고 류지를 사랑하고 싶으니까. "

응. 나도 그랬어.

" 힘낼 거라고.. 말하고 싶은 거라고 생각해.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새까만 하늘이라고 해도 말이야. 별은 분명히 어딘가에 있어서 빛나고 있잖아. 지금보다 좀더좀더 밝게 빛난다면 분명, 확실히 보이게 될거야. 제멋대로라고 생각해, 타이가 말이야. 하지만 그래도 말이야. 하늘은 이어져 있어. 우리도 각자 빛날 수 있다면 어떤 먼 곳에 있다고 하더라도 힘내는 모습을 서로 확인할 수 있어. "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바라던 대로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어서 기뻤다.
다같이 미소지으며 마주보고, 또 돌아봐줘서 감사했다.

그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이 아이들이 성숙해지고,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조금은 행복에 가까워졌으니 나 역시도 고맙고, 기쁘고, 행복할 따름.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밝게 빛나서 눈부시게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가장 힘들때 만났다.
웃음과 감동과 눈물과 미소와.
많이 배웠고, 감동했고, 고마웠다.

내 생애의 애니 중 한 작품으로 깊이 새겨질 이름, 토라도라.
그동안 정말 즐거웠고, 감사했고, 행복했고, 감동이었습니다!!
토라도라를 세상에 내놓은 모두에게 감사!

우리 쿠기밍과 에리양은 특히나 정말 훌륭했었지요.
앞으로도 잘 해 줄거라 믿고 함께하겠습니다. 잉잉.

by 찬물月の夢 | 2009/03/30 23:4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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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neo at 2009/03/30 23:51
언제나 이 애니 보면서 하는 말이지만

J.C.Staff 생명 연장의 꿈(...)
Commented by gforce at 2009/03/31 01:12
쿠기밍 스타일의 진화였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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